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영광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김영광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2월 18일 결혼을 알렸다. 김영광은 '곰지에겐 행복을'이라고 전하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칭도 드러냈다.
김영광은 예비신부 김은지양과 2007년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간의 교제끝에 결혼을 하게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광은 올시즌을 마친 후 12월 결혼할 예정이다.
올림픽대표팀을 거친 김영광은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활약하며 A매치 통산 14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K리그에선 지난 2002년부터 9시즌 동안 185경기에 출전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영광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