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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없는 팀은 프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 jsw7892작성일 : 2010-02-06 13:59:29조회 : 1136

감독은 생각보다 복잡한 자리다.
우승팀 감독은 단 한 명. 감독은 팀의 성적표가 곧 자신의 것이다. 결국 우승을 차지 못한 감독들은 이러저러한 비난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2009년이 끝나고 2010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는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이다. 지난 시즌 부임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입에 실패한데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프랜차이즈 스타 현영민을 서울로 트레이드 시켰기 때문이다.
그는 "트레이드가 손해라고?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결과적으로는 손해를 보지 않은 거래였다. 흔히 이야기하는 윈-윈이었다. (비난은) 사정을 잘 모르는 이들이 하는 이야기다.
-누드토크 중
올해 경기는 토요일 게임이 많아 관중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의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홈팬의 성원일 것이다. 물론 성적이 좋으면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다.
처용 서포터석이 꽉 차서 푸른 물결이 넘치고, 응원의 소리가 문수구장을 들썩이게 한다면
호랑이해를 맞이하는 울산현대는 '루져'가 아닌 진정한 승자일 것이다.
PS) (울산 모비스 농구단) 주말 게임에 티켓이 없대... 일찍 예매할 걸 그랬어...
원정게임에 신청했더니 매번 버스 2대가 다 차고 예비후보라네...
신인드래프트에서 꼭 필요한 선수도 잘 뽑고 모비스에 오면 함지훈 처럼 기량이 일취월장한다네...
울산 현대 축구단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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