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제대를 앞두고 있는 말년병장입니다.
이번시즌 부대안에서 울산현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패를 듣고
무척이나 아쉽고 가슴이 아팠던 울산현대의팬입니다.
더욱이 아쉬운것은 경기를 볼때마다 문수경기장의 관중이 많이 없다는것입니다.
제가 2년동안 몇가지를 생각했는데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①울산대&울산대앞 상점들과 연계
-울산대내 울산현대 서포터동아리를 만드는것입니다.(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울산대앞거리의 상점들과 연계 (예를들면, 수원삼성같은경우에는 빅버드앞 상점들과 연계하여 경기당일에
파란깃발을 꽂아 오늘 홈경기가있다는걸 간접적으로 흥보하는것이지요. 가게에서는 할인티켓같은것을 주어 손님들에게 준다면 손님과 가게 모두 이익이 될거같습니다.)
②친근하게 다가올수있는 선수
-생일을맞은 선수는 홈경기전 같이 생일축하노래도 부르고(예를들어 생일맞은선수가 싸인볼을 던져서 받은 관중에게는 케이크를 제공한다던지...)
-울산현대 선수들의 깜짝 몰래카메라를 찍어 인터넷에 유포, 일상생활등등
③스타특급선수가 울산으로 이적시
스페인 호날두입단식에는 무려 4만명이 운집했다고 하죠.
새시즌에새로영입된선수의 입단식을 성대하게치루는것입니다.
④라이벌팀과의 경기시 대대적인 흥보요망
울산과 포항이 현재 라이벌구도로 잡힌다는 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서울VS수원 & 레알VS바르셀로나 &맨유VS리버풀 등등
오범석선수의 영입은 거의 리버풀소속이었던 오언이 맨유로 간거나 마찬가지라고생각합니다.
포항과의 라이벌구도를잘만 잡아간다면 그경기만큼은 관중2만명도 무난할거같습니다.
⑤중학교,고등학교 동아리 적극지원
실제로 울산경기를보러가면 서포터석에는 사람이많지만 주로 중고생들이
응원에 참여하고싶어도 눈치를보느라 그에걸맞는 응원복도없어 서포터석이지만 앉아서 경기를보는
중고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FC서울같은경우 어린이한하여서 단돈 만원에 무료홈경기 시즌티켓과 구단점퍼를 제공한다고하지요. 이것은 훗날 이 어린아이들이 수호신서포터의 일원이 되있을거라는 미래지향적인 계획입니다.)
⑥원정팬우선보호
유럽경기를보면 노란형광색을 입은 경찰들이 원정팬들을 둘러싸고있죠.
우리울산현대도 원정팬들을 그렇게 보호라기보다 일종의 폼이죠
유럽느낌도나고 원정팬들은 뭔가 대접받는기분이 들테고
⑦응원도구를 대여해준다.
수원삼성서포터즈들의 서브마린이울려퍼지면 숨어있던응원깃발들이 어느새 나타나서
장관을이룹니다. 우리울산현대도신분증만 내면 빌려주는 식으로해서 서포터즈석이
깃발로 가득찬다면 그 장관을 구경하러 관중들이 모여들거같습니다.
그러기위해선 문수빅크라운 2층은 개방을X안했으면 좋겠습니다.
⑧"빅크라운"의 의미를 되새기자
맨유의 올드트래포드
수원의 빅버드
첼시의 스탬포트브릿지
아스날의 웸블리등등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빅크라운=거대한왕관 실제로 빅크라운의 야경은 왕관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합니다.
⑨빅크라운 장외 파란풍선을제공 울산 현대 로고 ,,페이스&페인팅 ,,우리클럽 응원깃발만들기행사(서포터즈존에마련) 경기시작전 응원가사,응원가들려주기 ,,서포터즈석에 1시간전에 오는사람들 한하여 무료입장을시켜 서로 응원연습을하고 서포터즈가 경기시작전 열기를 끌어올리기 ,,울산현대사랑 표어,포스터그리기 표어를모집하여 연락처를적은뒤 표어당첨자에게는 유니폼을 경품으로 준다던지...
⑩물론 외부적으로는 우리 울산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됩니다.
하지만 선수들또한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네덜란드Psv아인트호벤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때
경기가끝나자마다 관중석에있던 사람들이 모두 경기장으로 들어가 선수들의 유니폼 축구화 모두 빼앗아서 갔다고하지요.그것이 아인트호벤의 전통이랍니다. 만약 우리울산현대가 그런걸했을시에는 공짜로 흥보도되는동시에 신문이나 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겠죠.자연스레 울산시민들은 그기사를접하게 될거고
그리고 두번째 예전 프로야구SK김만수코치는 승리를 거둘시 팬티속옷차림으로 야구장한바퀴를 돌아 큰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이대호선수는 경기중에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여 화제가 됐었구요
우리울산현대선수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자세만있다면 유럽4만5만관중은 부럽지않다고생각합니다.
빅크라운에 4만3천석이 꽉차는 그날까지 저또한 열심히 힘쓰겠습니다.
지금 몇몇친구들과 서포터즈를 계획하고있거든요 내년시즌에 뵙겠습니다.이상.
같이생각하고공유해봤으면 좋겠씁니다.악플도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