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흘리개는 아니지만 초등학교때.. 돈이없어서 공설운동장 쓰레기통 밟고 올라가서 담벼락 넘어서 축구보곤 했던 사람입니당..(저랑똑같은 기억이 있으신분 손~ㅋㅋ)담뛰넘다가 공설운동장서 운동하는 행님들한테 혼나고 경찰한테 잡히가가꼬 손들고 벌쓰고 있고 ㅋㅋㅋ아 그리운 공설운동장 ㅋㅋ 그땐 완전꽈악 찼었죠 관중들이.. 흥분해서 음료수병던지던 현대아저씨 아직도 기억이 나구요 너무 배가고픈데 돈이없었어요.. 그때 닭꼬지 하나 던저주셨던 현대아저씨도 기억이나구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98년도인가?? 중학교 2학년때.. 포항과의 플레이오프2차전.. 김현석님의 멋진 프리킥 골로 결승진출!!이라고 소리쳤었는데 박태하선수가 동점골넣어서.. 개상실 하고있는 찰나!! 김병지선수가 헤딩결승골도 직접봤구요 공설운동장이 홈일때 최대관중이 만오천 명일때 스포츠 뉴슨가 신문에서 봤던가 잘기억은 안나지만 4만명이 몰려서 공설운동장 붕괴위험이 있다는 소식도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그 4만명중에 내가 있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ㅋ 졸라재밋었죠...+_+ 또 유상철(제가 젤좋아했음 ㅋ) 정정수(천곡에 아파트..같은동에 친구살았었음 ㅋㅋ) 김현석 이길용 김기남 김병지 이천수 이호 등등..다른선수들은 잘기억은 안나지만 무수히 많은 선수들을 봐왔습니다.
지금 - 염바우도 , 조진수 , 알지(미)르 , 김영칸 , 슬라브코 , 이원재 , 김용태 , 오장은 , 등등
머지않아 제나이 30 40이 되면 예전엔 이런선수들이있었지..라며 기억할 나를 기다리며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영원히 울산을 사랑할 축구팬으로 남겠습니다.^^
언제나 울산화이팅!!!!!!!!!!!!!!!!!!!!!!!!!!!!!! 플레이오프 못가도 좋다 이거야~!! 최선을 다합시다!!ㅋㅋ
음...뭐 .. 이력서 쓸때.. 자기소개서 적는느낌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