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에 부끄럽기 짝이없다.
감독은 매번 선수 탓, 경기장 탓...쪽팔려서 축구보러 가자는 사람들을 만류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선수 탓?? 인천은?? 빅스타가 있나..대표선수는??
경기장 탓?? 꼭 지는 팀이 하는 소리다 결국 승자는 말이 없다.
지금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다 해서 성적이 바뀔까?
난 부정적이다 생각한다. 감독의 전술 부족??
그냥 내 생각이지만 무능력이다.
그런 축구는 조기회 감독도 한다. 전술 짜주고 띄워 주고 헤딩해라..
공격적으로 해라....지면 선수가 어쩌고 저쩌고...
김정남 감독 때 역시 그랬지만 김호곤 역시 말년을 편하게 보내려고 온 듯 한데...
이건 뭐 팀을 더 개판으로 만들어 놨으니 조금 있던 관중들 마져 다 떠나네
울산 현대 운영진들은 뭐하는 작자들인가??
이천수, 최성국, 김정우, 이호...........
그들은 울산의 스타였고 팀 성적과 대한민국 축구의 계보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런데 다 보냈다. 하나도 아니고 모조리 다 보냈다. 관중들도 같이 다 떠났다.
이런 운영을 하는데 그 누가 팀에 애착을 갖고 응원을 하겠느냐...인내력도 한계에 달한다.
오장은..김영광...과연 이들이 그들을 능가하는가??
골키퍼 포지션이 그렇게 급했던가...
그래도 마지막으로 새로운 한줄기 빛을 기대했다.. 감독 자리..
드디어 김정남 감독과 계약이 끝나는 날...팬들은 뭔가의
특별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그런 변화를 바랬다.
젊은 감독...외국인 감독...
그러나 김. 호. 곤.
관중은 더 많이 떠나갔다. 올림픽 대표 감독 시절부터 보아왔다.
조재진에 대한 집착을 넘은 듯한 믿음. 조재진의 간만 더 키워줬지...ㅡㅡ
색깔은 전혀 없었다.. 그냥 선수들 운동장에 풀어두고 골 넣어..끝!!
말년에 돈 좀 벌어벌려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팬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따위 축구 행정, 이런 사고로는 전혀 관중들을 끌 수가 없다.
큰 변화가 필요했었다..작년 겨울은..하지만
울산 현대는 또 선택하였다.
인맥......그런데 성적은 요 몇 년 보기 드문게 아니라, 없을 정도로 바닥을 친다.
끝으로 경질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물론 빠른 선택이라 생각하겠지만...이런 내용으로는 앞으로 남은 시즌도 어둡다...
이제 감독의 변명 따위는 듣지도 보고 싶지도 않다.
물론 이 글을 못 본 척은 하겠지만...
꼬맹이 때부터 울산 현대의 팬이었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변병주, 최강희 선수를
보며..이제는 어렴풋이 기억으로나마 남았지만...
그 때의 울산 현대가 그립다.
자갈치와 유비가 한국을 제패하고..그 뒤로 이천수..최성국...김정우...이호...
그 때의 허리 진은 한국 프로 축구도 돈 주고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 하였다. 이제는 그런 큰 선수들을 다시 데려오지는 못 하겠지만.
새로운 틀을 짜야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호.곤 감독은 그 그릇이 아니라 생각한다.
현실에 너무나도 안주 해 왔고, 그렇게 편히 잘 달려왔던 사람이다...
스타플레이어 없는 울산에서 야인 감독으로 태어나기에는 그는 너무나 편히 선수와 감독 생활을 하였다.
이제 야인 감독을 찾는 것은 구단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장의 분위기로 성적이 좋아질지 모르나..
그들은 항상 홈에서 외롭게 공을 찰 것이다.
골을 넣고도 세레모니 하러 달려 갈 곳이 없는 텅빈 4만여명을 수용하는 구장에서
구단도 변하해야 한다.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팬들을 더 생각하라..
왜 경기장에 오지 않을까? 그럼 경기를 보아라....
우리는 올해 이상호와 양동현을 잃었다...
울산현대는 생각없이 선수들을 팔아치운다.
알겠지만, 양동현은 국대에 발탁됐다.
팬들을 한번 더 생각 해 달라. 이 답답한 울산이여...
진정 울산 현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한 자 적어&--48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