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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한다 울산. 너무 너무

작성자 : ssadadd작성일 : 2026-07-22 11:06:22조회 : 174

정말 달라진게 없다.  왜그렇지.   

초반 3게임정도인가?   정말 달라진 울산을 봤다.  공격적이고  압박 강하고.  강한 체력으로 밀어부치는 .  후반 시작할때  킥오프를  상대방 코너플랙 근처  사이드로 내보내길래  미쳤나 했는데,  상대방  드로잉할때  온 선수들이 압박을 해서 공을 뺏어내는걸 보고  와....이거 진짜 미쳤다  싶었다.   

야고도  갑자기 골을넣기 시작하고.  너무 쉽게  재밌게  축구를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애들이 안움직이기 시작.    김현석 감독이  빡스 드립을 계속 치는데   올라가지 말고  빡스 형태 유지해서  수비하고 공격하라고.   

내가볼때  이때부터  애들이 안움직이기 시작한거 같다.  동경이가 올라가서 막 움직이니까  김현석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동경이 머라고 하는걸 보고  이거 이상하다 싶었다.  빡스는 도대체 먼 소린지.  그때부터  애들이 살아있지 않고  그냥 기계처럼 움직인다.   미친듯이 뛰어도  그게 효율이 없다.  

울산 선수들은  공을 잡으면  무슨 벽 같다.  바로 패스해.  드리볼하고 제끼고 치고 나가다가  좋은자리 패스하고.  이런걸 잘 못본다.    공 받으면  지가 처리하기 겁나서 그런지  바로 바로 패스.  그 패스 받은 놈은 되도 않는 묘기 부린다고 백패스 이지랄.  누가 봐도  뻔한 패턴이라  상대팀은 수비하기 정말 편하다.   

그게 안되니   영권이가 잡으면 공 질질 끌다가  조현우한테 패스  .  또 영권이 패스  .  거기서  롱볼질러주다가  짤려서  역습.    요즘 고등학생들  축구를 봐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  고딩보다 더 재미없는 축구 하는 울산 .

어제  인천전 직관과서 보는데  참 가관이었음.   석현이를 공격으로 배치했두만.   명관이는  계속 헛발 하고.  그러다가   이민혁이 들어가.  ㅠㅠ

도대체  잘뛰지도 못하는 이민혁한테 무슨 빚졌나?  들어가서 바로 경고 처먹고.  공뺏기면 설렁 설렁 다니고.  

그러다  김영권을 집어넣을 생각을 어캐해?  공격수를 집어넣어도 모자랄판에  김영권을 넣어서 수비를 강화해?  뭐  우리가  한  2대빵으로 이기고 있어? ㅋㅋ

왜 미친 감독들은 3빽에 그렇게 집착을 할까?   판곤이때 그렇게 당하는걸 봐놓고도.   안맞고 불편한 전술인데  도대체 이걸 왜그리 고집하나.

이건  머리로만 축구하고  입으로만 축구하는 전형적으로 머리나쁜 감독들이 해대는 짓이다.   홍명보를 봐도  알수 있다. 

울산 축구를 이제는  응원하고 보지않고.  하위 9위 정도의 팀이라고 생각하고 본다.  그러니  아주 맘이 편해진다.   공뺏기고  공격 못하고  수비 어정거리고 이런걸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김현석 감독  고맙게도 지금 못하고 있다.   올해 어떻게든 마치고    나가자.    희생해준거 정말 고맙지만 그건 여기까지.

축구 직관 가는게  인생의 즐거움이었는데.   참 재미없다. 울산축구.  니미 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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