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구단의 서포터즈도 아니고
축구를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사라입니다.
오늘 우연히 기사를 보다가
축구, 폭행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와
파울 장면 영상을 보니 왜 저렇게 파울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구나 더 이상한 것은 파울한 선수는 넘어진 선수를 거뜰도 안보더군요.
경기 마치고 엠블러스가 경기장 안까지 왔다면
심각한 부상이라 짐작이 갈건데
그 때도 전혀 그 선수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축구 뿐 아니라 어떤 종목의 동호인 경기에서도
상대가 다치면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를 중단하고
걱정하고 보살펴주는 것이 당연한 관례이고 모습인데
축구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선수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후에 사과를 전하였다고는 하지만
과연 진정인가하는 진정인가 들더군요
만일 그 선수의 가족이 그런 똑 같은 상황을 당했다면
그 선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더구나 파울 당한 선수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파울 한 선수를 이해했다지요.
그 일본 선수의 마음이 저의 일본인에 대한 인식까지 변회시키려 하네요.
역사왜곡, 군국주의 주장하는 일본 진짜 싫은데요.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적인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윤리,기업윤리,국가윤리
개인이든 단체든 국가든 윤리를 잘 지키고
혹 지키지 못했다면 빨리 바로 잡을 수 있게 한다면
배려와 나눔, 이해와 봉사는 절로 실현된다고 봅니다.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혹 울산 팬들에게 섭섭한 말씀이 될까봐 고민을 하였지만
울산 선수단이 잘 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바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