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실점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것만...
방구석 전문가 말 안듣네
실점 전에 한번 파울해서 볼 계속 돌아가는 흐름을 끊어 버렸어야 되는데
계속 느슨하게 수비하면서 계속 볼 돌리게 하다가 선제 실점함
경기 초반 서울 선수들 몸이 더 가벼워 보임
서울은 볼이 돌아가는데 울산은 볼 돌리는 게 불가능함
전반 10분까지 느낌
경기 시작과 함께 서울 선수들 경기 15분 남았다 총 공격 가자 마인드로 경기하는 느낌이고
울산 선수들 이제 경기 시작이다 탐색 전 마인드 살짝 느슨한 마인드로 경기하는 느낌
전반 3:0 오늘 경기 시청은 여기까지 하겠음
오늘 승부는 여기서 갈렸음
서울 선수들은 초반부터 쉽게 말해 쎄게 나왔음 초반 탐색 전 끄딴거 없이
경기 시작하자마자 돌격 앞으로 마인드로 나왔고
울산은 누구나 느꼈겠지만... 초반에 탐색 전 느낌이라고 할까
야 우리 시작하자마자 서울 두들기자 가자아~ 이런 마인드로 나오지 않았음
난 승부가 여기서 갈렸다고 판단함
이전 글에도 지적했지만... 을산 수비 강하다는 느낌 없다고 지적했음
방구석 전문가 말 무시하지 말고... 코치진은 실내에서 영상 보면서 선수들 잘 가르치기 바람
피치에서 훈련하는 게 다가 아님... 실내에서 두뇌 훈련을 해야 됨
뛰고 차는 훈련은 지겹도록 했음 초딩부터 선수했으면... 지금이라도 상황 상황에서 어찌 판단하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지... 코치진과 선수들이 같이 영상 보면서 대화하고 질문하고... 머리에 암기해야됨
흐름 타야 된다 분위기 타야 된다고 내가 그렇게 당부했는데
초반 경기에 임하는 태도 때문에 승부가 갈려 버렸음
상대가 탐색전 분위기가 아니고 쎄게 나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선수 스스로
어쭈 요것들 봐라... 시작하자마자 달려드네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야 애들아 우리도 쎄게 가자아... 야 파울로 강하게 끊어 버려
이게 경기 시작하자마자~ 10분까지 울산이 했어야 되는 행동인데
이게 안 됐음... 전반 10분~20분 울산이 보여준 움직임을
전반 시작부터~10분까지 보여줬어야됨...
이것 또한 교훈으로 삼고
상대가 초반부터 쎄게 나올 경우 ---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어떻게 거기 끌려가지 않고 우리가 준비했던대로 다시 판을 바꿀 것인지
잘 생각해보기 바람.
전반 마치고 현석이형부터 모든 선수가 같은 생각하고 있을 거임
아씨 이게 뭐지... 뭐 한 것도 없이 3대0이네
아놔 3대0 될 상황이 아닌데 ㅆㅆㅆ 아놔 열받네
이러고 있을 거임
오늘의 교훈... 경기에 임하는 태도... 상대방이 어떤 마인드로 지금 나왔는지
빨리 캐치하고 코치진이 지적하지 않아도 필드 안에서 리더가 나서든 누가 나서서
야 볼 너무 오래 돌리게 놔둔다... 강하게 끊자... 볼 오래 못 돌리게 막아야 돼
이렇게 해줘야 됨... 다 알쥬?? 방구석 전문가보다 모를 리가 없는데... 왜 실천을 안하쥬
1명이라도 나섰으면 3대0 안됐쥬
2번째 골 언 럭키이고 외국인 선수라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거 충분히 알지만
경기 초반 1대0에서 코너킥이나 프리킥 준 상황이면... 야 애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라
이거 먹히면 뭐 한 것도 없이 경기 초반에 2대0 돼버린다... 오늘 경기 힘들어진다
라고 얘기를 안했어도 선수 각자 스스로 이 생각이 머리에서 자동적으로 발동해서
실점 안할려고 정말 신경 써서 코너킥 상황 대응 했어야 되는데... 언럭키 상황이지만 이것도 아쉬움
3번째 골은 민규가 잘 찼다고 보여지고 코멘트 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