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아쉽지만 그래도 경기 대충한 느낌은 안 들었음
결국 넣어야 될 걸 넣느냐 못 넣느냐 여기서 갈린 경기임
내가 몇번을 강조하지만 10년~20년 넘게 볼만 찬 사람들끼리 VS 하는거라
K리그 특성 + 선수들 능력 팀들 플레이하는 스타일을 보면... 득점하기가 쉽지 않은 리그임
제주1 VS 부천0
전북2 VS울산 0 승우 아니였으면 1:0 끝날경기
포항1 VS 대전0
강원3 VS 광주0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하이라이트 보니까 광주 수비들 뭐하자는거냐 2점은 그냥 헌납을 했네 ㅎ
암만 전력차이가 있어도 프로끼리인데 3점차는 반성을 해야지 이 악물고 실점 안해야지 하면 3점 안 먹히지
운이 안좋아서 먹히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ㅎㅎ
따라서 결정적 찬스 왔을 때 넣어야 이길 수 있는 리그임
울산한테도 1~2번 결정적 찬스가 왔는데 못 넣어 버렸고
전북은 찬스 왔을 때 넣고 또 어나 더 레벨 승우가 개인 능력으로 추가골까지 넣어 버렸음
선출아니여도 축잘알들은 파악했겠지만...
드리블 칠 때 승우 머릿속(혼자 할 수 있으면 혼자 처리해버려야지) VS 울산 수비 머릿속(패스 하겠지??)
어나 더 레벨 선수들은 상대방이 생각하는 거를 언제나 뛰어 넘어버림
여기서 이렇게 하겠지?? 이걸 뛰어 넘는 다는 얘기임
친선 그냥 재미 수준의 축구 또는 풋살 경기를 국대와 해 본 사람이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될 거임... 선출 말고 국대임
국대랑 동네 축구 동네 풋살 해봤으면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 의미가 뭔지 이해할 거임
암튼 원정 수고했고... 연패는 아니됨
다음 경기에서 바로 승으로 바꿔내야함
인천 서울 연달아 만나는데... 무무 또는 무패 이렇게 되면 안됨
흐름을 잘 타야됨...
선수들도 몸 쓰는 훈련 적당히 하고
영상 보면서 상황마다 머리 쓰는 훈련... 판단하는 훈련량을 더 늘리기 바람
아 저기서 왜 저렇게 했을까...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면 이렇게 해야겠다
실점을 안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은 판단이였을까
무르지 말고 나가서 페널티박스 밖에서 파울로 끊을 걸 그랬나
아니면 상대방 스타일을 내가 생각하질 못했나... 혼자 해결할 생각을 하는 선수인지
드리블 돌파 불가능해서 결국 패스 선택할 선수인지... 내가 경기중에 전혀 그런 생각할 여유가 없었나?
이승우? 딱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와야 되는데...
다음 경기 인천 경기인데... 현석 감독님이 야 무고사 제르소 이렇게 말하면 바로 분석이 돼서 제르소는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고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바로 답이 나와야 되는데
서울 전은 조영욱 딱 던져주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조영욱이 좋아하는 거 선호하는 거
조영욱 머리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거... 이게 바로 착착착 답이 나와야 준비된 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