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티켓을 예약했다가,
원정버스 우등이 없어서 취소를 했습니다.
영남권을 벗어나게 되면 장시간 탑승으로 인한 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관광버스 회사에 전화해보니, 우등 추가편성은 없고 45인승을 이용하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물론 관광버스 회사 입장에서는 4~5월이 성수기니까 우등버스 공급이 모자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구단에서 최초 회사와 계약을 하실때 최소한의 우등버스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현대가 더비라던지 서울과의 경기는 구단에서도 빅매치라고 티켓값을 인상해서 받지 않습니까?
그러면 원정에 대한 충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팀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이런 원정에서 응원의 힘을 받으려면 구단에서도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