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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경영진 보시오

작성자 : jong5709작성일 : 2025-12-23 19:41:33조회 : 559

일본 감독 데려오라고 했는데
우리 현석이형 데리고 온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팀 문화 팀 분위기 
선수들 수준(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 입에서 나오는 언어의 품격과 수준
아무리 축구만 했다고 하지만 20 30대 성인 남자 수준에 맞는 발언인지)

빨리 선수단 물갈이 재정비
팀 운영 문화 정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S급 A급 감독 선수들은 울산 안 옵니다
돈 좀 덜 받더라도 저 구단에서 뛰고 싶다 이렇게 되어야지...그 구단이 잘 돌아가고 있는거지

내가 이미 답을 줬는데... 내 이전 게시글 보면 어떻게 하라고 다 알려줬는데
자유게시판 글들은 안 보는지 무시하는지 ㅎㅎㅎㅎ
내가 몇 경기 하이라이트 보니... 울산 이번 시즌은 어렵겠다 판단이 끝났고
맘에 들던 안들던 올 시즌은 판곤이형으로 마무리 하고
여유를 가지고 차기 감독을 고르라고 했것만...
위약금은 어느 돈에서 줬을까... 구단 재정을 그렇게 낭비하나 ㅋㅋㅋ
중간에 판곤이형 짜르고 급하게 태용이형 데리고 와서 결국 안 좋게 마무리 짓는 어설픈 구단 운영 ㅎㅎㅎ
누굴 데리고 와도 이 선수들 가지고는 이번 시즌 어렵겠다고 저같은 일반인 전문가도 하는데 
그걸 판단 못하는 구단 경영진에 문제가 있었음. 

공격수들 수준?? 한 경기 2골이상 넣기 힘들겠다  딱 판단 끝
미들? 타 팀에 비해 크게 뛰어난지 모르겠다
수비? 하이라이트로 몇 경기보니... 문제가 아주 많음
골키퍼?? 골키퍼는 조현우네?? 실점해야 될 상황인데 몇개는 키퍼 땜에 실점하지 않겠구나...
딱 이렇게 결론내려짐... 
그러면 전문가는 뭐라고 결론 내냐... 울산은 무승부 경기가 많겠다... 강팀하고 붙으면 득점하기 쉽지 않고
실점을 안한다고 볼 수도 없으니... 조현우가 잘해주면 무승부... 못하면 1점차 승부 갈리는 경우 많이 생기겠다
약팀하고 붙으면 수비 수준을 보면 실점 안 한다고 확실히 얘기를 못하고 그렇다고 아무리 상대팀이
더 약팀이라도 울산 공격력으로 2점 넣기 쉽지 않을거 같다. 이 경우도 무승부 예측이 뿜뿜임.
판곤이형 때부터 내가 자유게시판에 무승부 많이 나올 경기력이라고 했으니...  지나고 나서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님...  프로 구단 경영진정도면... 축구 보는 눈이 있어야 되고... 이게 감독 바꿔서 될 문제 아니구나
선수들 네임밸류랑 경기력이랑 이게 매치가 안되는구나... 주민규를 내보냈으면 주민규가 못하는 드리블 돌파까지 가능한
제르소 스타일의 외국인 공격수를 데리고 올줄 알았더니... 말컹?? 이건 추천한 사람이나 승인한 사람이나 둘다 욕 바가지로 먹어야지
엄원상은 성장 못하고... 계속 마무리 능력 부족한 빠른 공격수 수준이고... 수비들은 키만 크고 축구 머리가 좀 부족해 보이고
조현우는 그래도 말 그대로 조현우가 조현우 했네 소리 나오게 해주고는 있는데

물론 공 잘차는 애들은 다 해외로 나갔으니까 좋은 선수 찾기 쉽지 않은건 아는데 그건 다른 구단도 똑같은 상황이잖아

과거 이천수 최성국 스타일의 공격수 데리고 오고
경기장 중앙에서 위 아래까지 올라운드로 우리 상철이형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친구 발굴해 내고
180 넘지만 발도 빠릿빠릿하고 위치 잘 잡고 투쟁심 있는 수비수들도 데려와야 된다 못 데려오면... 좀 키워봐
10년 넘게 그래도 중고대까지 볼만 찼으면... 기본적인 체력이 있고 스피드도 있고 파워가 있는 친구들인데
일반인 축구 에이스들이랑 프로랑 가장 큰 차이점 체력 스피드 파워 이 3가지잖아...

그리고 감독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지적하지 않아도 선수들 스스로 경기중에 
볼 정지 상태 코너킥 프리킥 스로인 상황에서는 초집중 좀 해라. 이거 하나 막으면 이기는 수준이 아니고
우승하는 거다 여기서 우리 실점하면 우리 다 방출된다 우리 3부 리그 간다는 생각으로 
초집중해서 최대한 실점을 안하려고 애써야 된다. 아무리 1위팀 골찌팀  VS 하는거라도 그래도 서로 프로기 때문에
득점하는 거는 말처럼 쉽지가 않단 말이다... 따라서 골키퍼까지 11명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실점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야 된다.
승리하려고 지지않으려고 어찌보면 같은 말인데... 난 지지 않으려고 이 말이 더 멋있게 느껴진다
매 경기 상대팀한테 지지 않으려고 실점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어차피 연봉은 다 나오는 거고 그런 마인드를 팬들이 원하지 않는다.

청용이도 이제 어른이잖아... 태용이형한테 연락해서... 억울한 거 있더라도 죄송하다고 하고 잘 풀고
현석이형 부임하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몸 상태 어떻다... 내가 이정도 역할은 할 수 있다 얘기하고 
오해받지 말고 좀 잘해라. 이제 너도 선수 생활 마무리할 시기에 접어드는데... 마무리를 잘해야지

암튼 울산 현대 경영진은 우리 정주영 할아버지 이름에 먹칠하지 말고 26년도부터는 잘하슈

부임예정인 현석이형도 본인이 본인 발목 안잡으려면 부디 선수평가할 때 선입견 고정관념 버리고 냉정하게 평가해야 됩니다
선입견 고정관념 있으면... 쓸 선수 이미 한정돼 있고... 쓸 선수도 없고... 뉴 페이스 키우지도 못합니다. 
어려도 발 빠르고 몸 싸움 견딜 수 있고... 볼 다루는 거 자신 있으면... 30분 이상 출전 시키는 겁니다. 15분 투입하고 빼고 그러지 말고
빈 자리 생기면... 반드시 새로운 선수가 나타나서 그 자리 차지 합니다. 내가 축구 야구 농구 다 봐도 
똑같아요.  에이스가 어디 이적해서 빈자리 생기면... 누군가 나타나서 대체합니다. 
맨날 피치에서 하는 훈련만 하지 말고 실내에서 영상 보면서... 분석하는 머리 쓰는 훈련도 많이 하세요. 
저 선수는 저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떤 판단을 했을까... 다 이렇게 할 거라 판단했을 텐데 그걸 뛰어 넘네
공격수 오판하는 상황... 너는 왜 거기서 내주지 않고 그냥 때려버렸냐??  뒤에 우리편이 달라고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판단한거야 얘기해봐
급한 상황이 전혀 아닌데... 왜 혼자 급하게 그냥 슛 때려버렸어? 얘기해봐... 너도 생각이라는 걸 했으니까 그렇게 했을 거 아니야
야 너는 이 상황에서... 왜 거기에 서 있었어??...  현석이형도 다 알겠죠... 선수들도 다 습관... 익숙해져 있는 거 본인이 하던대로 하게 되어 있다는 거
싹 고쳐줘야 됩니다.  안 그러면 4위 안에 드는 거 쉽지 않아요... 이겨야 되는 팀한테 무 무 무 나오는 순간  아이고 이번 시즌도 답이 없겠다
판단하게 될 겁니다.  하이라이트 한 3경기만 보면... 평가 끝납니다. 

수원 삼성은 계약만료로 선수단 물갈이 시작하네요.
현석이형 눈에 달렸네요. 
근데 현석이형 유럽 연수 경험은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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