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 프런트는 참 연구 대상이야. 일을 이따위로 하고도 월급 받아갈 수 있는 조직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 아님? 신태용 경질한 지가 대체 언제임? 우리보다 감독 영입 작업 늦게 시작한 팀들도 다들 착착 새 감독 체제 출발시키는 마당에 우린 대체 뭐했고 지금은 또 뭐하나?
일반 민간 기업에서 당신네들처럼 일했다가는 그날로 잘려. 어떻게 이토록 무능하고 게으를 수가 있음? 공무원 조직조차도 당신들같은 복지부동은 아닐 것 같은데?
이정효 놓쳐, 정정용 놓쳐, 그리고 겨우 접근한다는 대상이 김도균임? 우리가 올해 아무리 부진했다지만 다시 정상권을 노려야하는 팀인데 득점하는 것만큼 실점하는 게 특기인 김도균과 협상을 하고 자빠졌음? 리얼타이거인지 리얼냥이인지 몰라도 이까짓게 그리 중요한 가치임? 팀 정상화시키고 다시 우승 노릴 감독 찾는데 강아지면 어떻고 늑대면 또 어때?
프런트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사고 수준이 70년대에 머물러있는 구단의 꼰대 수뇌부에서 우리팀 레전드 운운하며 김현석에게 접근하려고 든다면 걍 힘빼지 말고 구단 해체합시다
팬들은 당장의 성적이 안 나와서 분노하는 게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도 알지 못한 채 혁신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팀의 무능함과 안일함에 분노하는 것임. 자기 돈과 시간 써가며 팀 응원하는 팬들 더는 괴롭히지 말고 걍 축구 접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