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뺨맞는 영상이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돌아다니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도를 넘는 비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직접적으로 폭행을 당한 선수도 보호하지 못했는데,
2차로 넷상에서 조롱당하고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서서 선수를 보호해야할 구단이 이런 상황에서 수수방관 하는건 무슨 경우죠?
폭행 사건을 쉬쉬하며 덮는것도 정말 실망스러운 대처였는데
영상이 퍼지는 상황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런 팀을 더이상
'my team' 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제발 모든 울산 HD 구성원들이 본인의 양심껏, 소신껏 행동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