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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팀이라는 이유 하나로 10년을 내리 응원한 내 스스로가 창피하고 원망스럽네요

작성자 : kyh0909작성일 : 2025-12-02 15:43:03조회 : 180

이제 긴 말 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재작년부터 구단 일처리에 실망은 할대로 했고 이젠 남아있는 선수와 팬까지 무시하는 모습에 떠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떡하겠습니까. 그간 응원한 세월과 내 시간이 아깝고 더 아까워질 것 같아서 이쯤 하겠습니다. 구단 운영이 됐든 해체가 됐든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길 빕니다. 적어도 내 지역 내 고향 이름 달고 욕 보이는 짓은 안 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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