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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다.

작성자 : fazzse2001작성일 : 2025-08-30 22:45:19조회 : 500

어떤 축구를 구사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 신태용호는 이제 시작했으니 일단 패스.

김판곤 감독때는 홍명보 감독때보다 조금 더 유연하게 움직이는 느낌은 있으나,
큰 틀에서만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 하는 건 알겠다만, 디테일함이 없었다.

큰 틀에서의 패스와 움직임을 가져가면 그 다음 스탭으로 잘게 쪼개어 그다음 패스, 움직임.
그리고 그것이 먹히지 않았을 때의 2차 패스, 2차 움직임, 3차 패스, 3차 움직임 등등..

첫번째 패스와 움직임을 받고나면 그다음 무엇을 해야하는지 1,2박자 느리고 "패스를 할려고 하는 자리에 선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나서야
그때서야 전달되는 패스, 그리고 또 딜레이, 그리고 패스, 또 딜레이.

꾸준하게 가야하고 지독한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무엇을 하고자하는지 전술과 방향을 알텐데 그 전술과 방향이 나오기까지는 이해하겠으나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지않고 헤매이다가 먹히질 않으니 그때는 부랴부랴 우리팀의 전술, 우리팀 감독의 전술로 상대방을 우리 식에 요리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 전술에 허덕이고 있는 시간이 꽤 지났는 데도 불구하고 달라지지가 않네;

코치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감독을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너무 모르겠다

팀 운영진도 국내 리그의 국내에만 한정되는 전술, 해외의 템포와 해외의 전술에 전혀 따라가지 않는 K-템포, K-전술..
언제까지 국내 감독 돌려쓰기만 할 것인지.. 만약 한번씩 국내 감독들, 감독을 준비하는 코치들이 돌아가면서 다 하고나면 그때서야
해외감독으로 눈을 돌릴 것인지 참.

해외감독이 무조건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어떠한 새로운 변화와 스타일을 리드해나가야 할 것 아닌가..
국내 지도자들도 다 알면서도 쉬쉬하고, 그 수준을 누구하나 서로 폄하하기엔 이 바닥이 좁으니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거 몰라서 눈가리고 있는 거 아닙니다. 

이젠 수준높은 축구, 우리의 팀 컬러, 우리의 팀 전술, 색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보여주세요.
도대체 팀 컬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팀 컬러에 맞게 감독을 뽑던지, 선수를 영입하던지,
팀 컬러가 없으니 감독에게 맡기고, 감독에 맞게 전술과 팀 컬러가 바뀌고, 선수도 이전 감독 스타일에 맞게 영입해놓으면 다음 감독 스타일이 또 달라 그 선수가 안맞고,
또 다른 선수 영입하고 그러고 성적 안나아지면 또 새로운 감독왔을땐 그 선수가 그대로 기용될지?

이런 악순환이 돈만 날리고 헛짓하는 겁니다.
팀 컬러부터 무엇인지좀 심히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들.

유니폼 만들고, 오는 팬들한테 다양한 물건 파는 마케팅은 해외 구단도 다니면서 방문해서 여러가지 운영방법 배우면서
왜 정작 팀 자체에 대한 컬러는 정립을 안하는지요?

볼때마다 어떤 스타일을 울산이 고집하는지를 전혀 모르겠고, 답답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신태용호 망하면 그다음엔 누구데려올지,, 그나마 남은 건 이정효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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