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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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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과이
스위스
덴마크
위에 리스트에 있는 국가 출신이면 이름값 좀 부족해도 실적이 있으면 데려오면 된다
좀 유명하지 않아도 우리나라보다 축구 잘하는 국가 출신이면 뭔가 달라도 다를거니까
어느정도 수준의 선수들을 가지고 어느정도 성적을 보여줬는지를 평가해서 데리고 와라
우리나라 축구가 멕시코 수준만 되도... 외국인 감독 어쩌고 저쩌고 소리 안해도 된다
근데 축구는 아직 많이 멀었어 세계적 수준에 비하면... 수비 고질적으로 약해 드리블 돌파 할 줄 몰라서
결정적 찬스 안 생겨... 혹 찬스 생겨도 마무리를 못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더 유능한 지도자들한테 배워야 된다. 같은 현대 계열 울산대 현대고 현대중 등등
과감히 유능한 지도자 데리고 올 필요가 있다.
다른 국가들이 양궁에서 한국 출신 감독들을 선임하는 이유와 같다
물론 어느대회 나가도 이제 자신들이 4강은 들 수 있고 운 좋으면 우승도 가능한 국가들은 자국 출신 감독 쓰잖아
축구도 마찬가지로 월드컵 나가서 어느 조에 편성되도 16강은 무조건 통과 적어도 8강은 간다
한국 축구가 이정도 수준이 되면 외국인 감독 얘기 자체가 나올 필요가 없지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유능한 지도자를 데리고 올 필요가 있다
끼리끼리 나눠 먹는 자리가 아니잖아
아니면 현대랑 히딩크 감독님이랑 커넥션 있잖아...
박주영이나 기타 등등 히딩크 감독님한테 유학 보내서 배워오게 하든가
2002 제자들 중에서도 히딩크 감독님한테 지도자 수업 제대로 배워오는 사람 한명도 없더만
현장에서 물러나 있어도 2002년 대표팀 훈련 일지 내용 PPT로 축협에 올라왔던 거 보면 도움될 거 얼마나 많은데
선수 배치 어떻게 하고 어떻게 볼 돌리고 슈팅 연습 어떻게 하고 그런 거 다 있었는데 그 자료에
선수도 키우듯이 지도자도 키워야지
패스는 줄 수 있을 때 해야 된다 이거도 그 자료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히딩크 감독님 노하우 배워오면
좋을 텐데... 아니면 해외 가서 잘 배워온 지도자들이 있는데 감독 빈자리가 없어서 아니면 이름값이 없어서
세상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