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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국 대표님, 모든 일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감독 경질 타이밍은 지금입니다

작성자 : regista81작성일 : 2025-04-29 09:55:56조회 : 395

앞으로 감독을 찾는 팀들이 많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대구는 이미 경질했으니 찾는 중이고
제주도 자칫하면 김학범 나가리되고 감독 구할 수 있습니다
뿐입니까? 서울도 팬들 사이에서 슬슬 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시장에 나온 감독 매물 중에서 신태용, 김도훈, 이민성 정도가 그래도 쓸 만한 사람들인데 김판곤에 대한 경질 시기가 늦어지면 우리의 선택 폭이 좁아지게 됩니다

신중한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신중함은 지금까지 미적댄 걸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더 이상 시간을 끄는 건 신중한 게 아니라 결정 장애인 겁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 했습니다. 김판곤이 된장이 아니라 똥이라는 게 확인된 이상 뭘 더 주저합니까? 본사 설득해서 어서 결론 내고 신태용이든 김도훈이든 이민성이든 어서 신임 감독 영입 절차에 착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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