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단한 슈퍼스타들입니다.
홈이야 관중이 너무 많고 홈이고 하니깐 이벤트성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원정은 멀든 가깝든 멀리서 오로지 선수들만 보고 찾아가서 응원하고 하는건데...
몇백명이 몰려있는것도 아니고....
선수들 출근할때 제가 간 원정만 수원fc 약 50명 있었고 이번 김천도 대략 50명 정도 거기서 싸인 요청하시는 분들 10명 남짓인데....
선수들 그냥 보고만 갑니다.....
압니다 물론 경기 앞두고 긴장감 및 컨디션 유지 해야되니.....네.... 그렇게 비장하게 들어간 경기의 결과입니다.....
팬들하고 소통해서 긴장도 풀고 에너지도 얻을 수도 있을텐데요....
오늘 MLB 이정후 선수 뉴스를 봤습니다. 경기 전 후 경기장에서 까지 팬들과 소통하고 팬서비스를 하신다고...역시 다르네요 슈퍼스타의 자질은.....
이번 제주 원정 일정이 맞아서 전부 예약 해뒀는데.....그냥 가서 여행을 다닐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상황이네요.....
팬 서비스를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최소한 원정 응원을 가면 얻어오는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전부 잃고 오는 느낌이네요.... 아 얻는거 있네요 다음날 출근길의 극심한 피로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