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조건적인 승리만 바랬는가
적어도 즐길수있는 경기력을 만들어줘야지
졌잘싸도 아닌
그냥 개쳐발린 경기력을 보면서 왜 내 취미가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공이 둥글어서 이길때도 질때도있는거 다 안다
그치만 지금은 이길수있는 희망도
비길꺼같은 희망도없다
경기보고나면 얼굴이 빨개져 버리는 부끄러운 경기력뿐이다
상대팀이 내려 앉아서 상대팀탓했으면서
감독이 원하는대로 맞다이로 들어와 압박하는팀을 만났는데 이게뭐냐ㅋㅋ
대체 당신한테는 어떻게 맞춰줘야하는데?
감독 당신이 할수있는게 뭔데?
내려서는팀 깨지도못해
압박하는팀한테는 탈압박못해서 전진도 못해
하 고통그자체 진짜 정말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