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김판곤은 된장이 아니라 똥이라고 판명난 인간입니다. 이 인간이 우리 팀을 지휘하는 한,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든 말든 베스트11을 어떻게 꾸리든 말든 어떤 선수들을 또 새로 영입하든 말든 팀이 근본적으로 나아질 희망은 없습니다. 선수의 장점을 써먹을 줄 모르거든요. 본인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이론에 선수들을 교조적으로 끼워넣으려는 돌대가리가 바로 김판곤입니다
그렇다고 책임감이 있길 합니끼? 매 인터뷰마다 사과하는 시늉은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죄다 선수들의 문제라고 씨부립니다. 팬들 앞에는 감히 얼굴도 못 내밀죠. 이런 쫄보가 어떻게 울산HD의 수장일 수 있습니까? 지나가는 소도 비웃을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가 여름 이적 시장에까지 손을 대고 나서 나중에 경질되면 신임 감독이 져야할 부담이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립니다. 수습이 안 될 거라구요. 스쿼드 정리 못해서 몇 년, 아니 10년을 낑낑거리면서 고생할 수 있어요. 맨유가 딱 그 꼴이잖아요
지금 우리 팀 상황도 그렇고 신임 감독 체제의 안착을 위해서라도 아무리 늦어도 5월 중으로 신임 감독이 부임해야 합니다. 이 분이 여름 이적 시장을 주도하며 현재 울산 스쿼드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불필요하게 중첩되는 부분을 정리하여 스쿼드를 다듬어야 합니다. 이래야만 올시즌의 위기 극복은 물론 내년 시즌에 재차 리그 챔피언에 도전할 수가 있어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 하나시티즌입니다. 여름 이적 시장이 오기 전 이민성 감독이 스스로 물러나고(김판곤보다 훨씬 양심적이네요)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더랬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부족한 자원들을 집중적으로 영입하고 스쿼드 정리를 하여 결국 잔류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린 전북처럼 되지 않아야하고 대전의 사례를 보고 배워 우리도 그렇게 위기 극복을 해내야만 합니다
눈앞에 좋은 교보재들이 2권이나 주어졌는데 이걸 참고도 못한다면 걍 구단 해체하세요
당장, 지금 바로 김판곤을 해임하는 것이 팀 살리기의 첫 걸음입니다. 팬들의 염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