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플래티넘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한 프리미엄주차장 운영계획변경에 관한 내용에 대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합니다.멤버십 혜택에 주차구역확보를 포함한 주차권을 지급하면서도 왜 킥오프시간을 기준으로 개방하고자 규정을 변경한것입니까?
플래티넘 멤버십 회원은
좌석별 차등 운영에 대한 멤버십을 통해
정당하게 고비용을 지불하며
혜택에 대한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혜택 시간을 지정하여
그 혜택과 권리마저 제한하는 것은 본질적인 이용대상(프리미엄주차장 이용이 가능한 플래티넘회원)에 대한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전체 이용자의 주차대수 확보에 대한 어려움은 프리미엄 주차구역이외에 구역에 대해서 다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이지, 프리미엄 주차구역을 개방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애초에 플래티넘 멤버십 갯수는 133개 인데 프리미엄 지정주차구역에 확보 된 주차대수는 일반주차 113대(임산부배려주차3대포함), 장애인주차구역 3대가 전부이며, 이는 전체 플래티넘멤버십 이용객 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게다가 프리미엄테이블 좌석은 2인~4인까지 단체로 이용하는 좌석이며, 멤버십 갯수에 한정 된 133명보다 최소 2배의 인원이 이용합니다.
이 수치적 계산에 따르면 멤버십 갯수별로 주차가능대수 1대씩만해도 지정구역 주차구역확보가 어려운 상황인데 여기다가 일반이용객들에게 추가개방이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종류의 멤버십이 가격은 매년 상승하는데 혜택은 날이 갈 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기본 입장권에 대한 가격상승을 원인으로 멤버십 가격도 상승한다면 이에 대한 충분한 서비스와 혜택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테이블석은 첫 시행당시 "나만의 좌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홍보까지 열심이었던 이용좌석이었습니다. 다른 좌석과의 차별화 된 혜택을 기본으로 기획하여 운영하였던 좌석조차 시즌권에서 갑자기 멤버십으로 바뀌면서 이마저도 잃었으며 (시즌권대비) 3배 가량 높아진 비용을 지불하며 매번 경기장을 찾습니다.
물론 시즌권으로 점유 된 빈좌석보다 더 많은 관객이 함께 이용하는것은 운영상의 이익이나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음은 이해하고, 좌석별 이용가격을 동일하게 지불하고 이용하도록 개정하신것 또한 이해합니다.
다만 날이갈수록 늘어가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불편함만 늘어나는 운영방식에 대해 이제는 꼭 개선을 요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이용자중에 차지하는 이용자의 비율이 적어 작은 목소리라고 치부 해버리는 운영방식은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오랜시간 울산이라는 팀을 꾸준히 응원해 온 저희는 참아가며 묵묵히 있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축구 하나만을 보고 울산이 보여주는 열정에 대한 응원을 보내러 경기장을 찾는 팬임을 다시한번 각성하여 운영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