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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차장은 플래티넘 회원에 대한 멤버쉽혜택 중 프리미엄 테이블석 선예매와 더불어 유이하다고 생각하는 혜택입니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 근처에 도착해도 교통 정체로 인해 주차장 진입을 못하고, 경기 시작 후 주차장에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시간 전에 도착해라? 그럼 이 혜택이 혜택이 맞습니까??
교통 정체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가장 높은 등급의 멤버쉽 혜택을 줄이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난 시즌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의 우승확정 경기를 치르는 경기에서 이러한 상황이 이미 발생했습니다.
경기 시작 20분 전에 걸어서 경기장과 걸어서 10분 거리인 지점까지 차로 도달했지만,
심각한 교통체증과 원활하지 못한 교통지도로 인해 경기 시작 10분 후에나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엄 주차장이라고 안내된 곳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었고, 관계자는 사과 한마디 없이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다른곳에 주차하셔야한다. 구단에 문의해라."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나마 출입구 쪽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 주차하려고 하니 온갖 변명을 대며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저는 그곳에 주차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15분이라는 시간을 더 지체하며 그 만큼 경기를 놓쳤고, 제 뒤에는 몇대나 더 주차하지 못한 차들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아무런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얻은 혜택을 정당히 누리지 못했음에도 사과 한마디 없었지만, 특수한 상황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상황을 문수경기장에서 맞이하게 생겼네요.
이게 혜택이 맞습니까? 왜 금액은 올라가고 혜택은 줄어드는건가요?
안그래도 혜택이 너무 소박한 것 아닌가 하는데 그마저도 없애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