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구장은 구단측에서 이미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상태가 매우 나빠졌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선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와 길어진 무더위로 인해 잔디 관리가 더욱 힘들어진 것에 원인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번과 같이 시즌 중 잔디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특별 관리를 해야될 시기라면 시와 연맹과 협의를 해서
경기를 울산 종합 운동장과 번갈아 가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솔직히 ' 추춘제 ' 로 시즌을 진행 하지 않는 한 망가진 잔디를 매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선수들의 경기 짆행과 부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또 지속적으로 잔디 보수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이 증가하여
재정적 측면에서도 큰 손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장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을 한다면 지금처럼 급하게 땜빵식으로 보수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있게 하게 되고
그렇다면 굳이 불필요한 지출이 나갈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 추춘제 ' 로 시행해서 아예 그런 일이 없게 하는게 좋긴 하지만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선 연맹과 각 구단 , 각 구단의 팬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당분간 이렇게 진행하심이 어떠실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구단 측에서도 잔디를 평소에 잘 관리를 해오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문수 구장의 잔디를 보면 분명 구단과 시의 노력이 있었기에
그런 좋은 퀄리티의 잔디가 생기게 되었지요 하지만 최근의 잔디로 인해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담감을 가지지 마시고 홈경기 순환 개최가 만약 가능하다면 그러한 방법으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