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문수의 카니발
박기범
환상의 세계 화려한 조명
카니발이 시작되는 신나는 순간
하늘빛 의상들이 바람을 타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날
윤슬처럼 자욱한 폭연속에서
한 골을 넣어 우린 승리하리라
하늘빛 깃발들이 춤을 추고
한 목소리 힘을 모아 대지를 울리네
리듬에 맞춰 뛰는 발 구름
함성과 열정이 가득한 문수의 밤
지는 법을 잊어버린 땀이 얼룩진
그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을 잊지 말자
마법 같은 킥오프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별빛과 어우러진 푸른 밤의 향연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카니발의 열기를 지피고 있네
승리의 이 순간을 기억하자 영원히
우리의 꿈과 희망이 꽃피는 이 곳에서
카니발의 환희를 가슴에 품고
다시 이길 그날을 손 모아 기다리네
(parkbumk)2024.09.17 09:57:22
이 시를 승리를 염원하며 처용전사에게 바칩니다.
이 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울산 hd fc와 처용전사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