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278석 오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스탠딩 실패 또는
울산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뛰고 큰 목소리로 같이 응원하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원전에 s2석에 진행요원이 앉으라고 해서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민원이 들어오기도하고 원래 앉는자리라고 합니다.
싸우기 싫어서 앉았으나 안전요원이 가고나니 다시 다 일어나서 응원 하더군요.
현재 대부분의 팬들은 규정이 어떤지는 모르나 서서 응원하고 있으니 티켓링크 예매 시 "s석은 서서 응원 하거나 응원도구의 사용으로 시야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앉아서 관람 할 분들은 w,e석을 이용 바랍니다." 라는 문구 정도는 넣어줬으면 합니다. 앞에 안내 현수막도 걸어주면 더 좋고요.
얼마 전 대전도 이와같은 문제로 사과문 올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서울대전대구광주전북 등등 그 어떤 구장도 s석에서 스탠딩바 없다고 앉으라고하는 곳은 없습니다.
울산팬이 늘어날수록 s석 문제는 심각해질걸로 보이니 빠르고 현명한 대처 바랍니다.
s1278이 앉아서 응원 해야된다면 원정 온 응원팬들 또한 앉아야 합니다. 원정팬들 앉아서 보게 할 자신 없으면 s1278도 형평성에 맞게 대처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원 넣는분들 w,e석이 훨씬 시야가 좋으니 그쪽으로 예매바랍니다.
s석 예매하는 분들은 대부분 시야 포기하고 응원할려고 오는겁니다. 원래 시야가 안좋기 때문에 티켓 금액도 싼겁니다.
정 s석 오고싶으면 우리 선수들 기죽지 않게 열심히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