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선수단 전주 원정 숙소와 같은 호텔에 묵게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울산HD 선수단 환영 문구가 적혀있더라고요.
혹시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호텔 로비에 울산 굿즈, 유니폼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도 호텔 로비에 있는 거 보면서
호텔 투숙객인지 그냥 사인 받으러 온 사람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선수들 원정 갈 때 잘 쉴 수 있게 구단에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호텔에서 떡하니 '선수들 온다!!!' 광고를 못하게 하거나
선수단이 지나갈 때는 미리 동선을 정리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 관리가 최근 한 연예인의 사례처럼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한 수준의 관리는 필요해보입니다.
구단의 더 나은 운영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