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구본지가 벌써 35년은 되가는 팬입니다.
공설운동장에서 김병지 골 넣을때도 학교 친구들과 모여서
포항팬들옆에서 응원하며 헤딩골 직관하던 그 희열이 남아있어요.
2012년 아챔우승도 그렇고요.
각설하고
지금 프런트에서 해야할 일은 취약 포지션 보강이라 생각합니더
0순위로 할게 뭡니까?? 감독선임입니다.
아직 감독이 안정햐져서 무슨 전술로 갈지도 모르는판에 국대급
군필 3선을 트레이드로 쓰는게 맞나요?
1순위는 취약포지션 보강입니다.
3선 보강 ..물론 정우영선수로 했죠. 우리 작년 여름부터 1년째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개고생해놓고 설영우선수 나갈거 겨울부터
알았는데 보강안하고 있다가 윤일록선수가 땜빵하며 개고생중인데
그런 준비부터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발 선수를 제대로 뽑을수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프런트는 현장의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원두재선수 트레이드는 유치원생 아들도 이해못할 카드입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을해주세요.
그리고 팀내 고참들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90년대 신홍기부터 지키는게 없고 다 남 줍니까??
선수들 안아깝나요?? 요즘은 선수들 생각없이 팔면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갑니다.
제발 AI보다도 못한생각 하지말고 상식적인 결정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마세요.
취미이자 일상이되어버린 축구응원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