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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잘하셨습니다

작성자 : min6511작성일 : 2018-08-22 22:15:46조회 : 24369

매번 잘할 순 없죠.. 
다만 묵묵히 응원하는 저로써는

잘할때는 쫌 조용하고 못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게시글이 넘쳐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가 지고 싶을까요.. 누가 잘하고 싶지 않을까요..

성적은 나오는데.. 어찌 계약 남은 감독을 마음대로 자를 수 있을까요

어느 누가 감독 잘하고 싶지 않을까요.. 욕심있죠..

다만 우리 몇경기 몇십경기가 아니라

한시즌, 두시즌 두고보면서 인내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떠한 언쟁을 바라거나 시비를 거는게 아닙니다..

저희는 서포트이지 않겠습니까??

힘을 줄 수 있는 믿어줄 수 있는 서포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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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serhan)2018.08.23 09:39:42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