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승현 선수 이적설 기사를 접하고 바로 한글 남겨봅니다.

작성자 : alsks1105작성일 : 2017-06-21 22:18:49조회 : 13585

항상 팬공간을 눈으로만 보면서 이런상황 저런상황을 접하고 있는 한 울산팬입니다.




오늘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직관하고 즐겁게 집에돌아와서 오르샤선수의 골장면을 다시보려는데.. 접하게 된 기사하나




프렌차이즈 스타 정승현 선수의 사간도스행 임박관련 기사




즐겁게 나왔던 경기장이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주 많은 감정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테고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선수의 미래를 위해 구단에서 지원하여 주고 저같은 팬들도 응원해주는 부분이 맞는부분이지만




지금 울산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10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중심에 있는 .. 더군다나 프렌차이즈 스타인데.. 협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울산이라는 팀이 프렌차이즈 스타를 하나 둘 씩 내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꼭 지금 이 상황에서 일어나야 할 부분인건지..  언제나 울산은 K리그 전통 강호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울산 팬의 한사람인 제가 본 울산은 강호의 자리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다시 출발하고 강호라는걸 보여주기 시작한 시점에서.. 구단의 대처방법이 아쉬워서 지극히 개인적인 글 남겨봅니다.




물론 구단에서 결정할 사항이고 선수의 의견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울산의 한 팬으로서 정말 답답함에 하소연같은 글 남깁니다.




항상 구단의 발전과 올바른 방향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부분 많이 응원하고 기대하지만 선수관련 부분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울산의 프렌차이즈 스타.. 더이상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