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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uke9210작성일 : 2017-06-11 22:54:45조회 : 16991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2232





[이라크전] 김창수 있는 곳에서 그나마 공이 돌았다


기사입력 2017.06.08 오전 04:07 최종수정 2017.06.08 오전 04:38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평가전이었다. 그래도 씁쓸한 마음은 감출 길이 없었다. 슈틸리케호에게 원하던 공격력이 제대로 나오진 않았기 때문이다. 와중 우측면은 조금이나마 활발했다. 김창수 쪽에서 공이 도는 듯한 느낌이 그나마 있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새벽 2시(한국시각) 두바이 에미레이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이라크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슈틸리케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라운드 원정 카타르전을 위해 치러진 스파링 매치를 앞두고 긍정적 모습을 보여줘야 했으나, 애석하게도 승리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전반과 후반의 전술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김창수의 구실만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우측 사이드백 김창수는 공격과 수비를 폭넓게 오가며 슈틸리케호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했다. 실제 김창수가 섞인 공격 과정서 좋은 장면들이 나올 뻔했다. 
전반 10분엔 김창수의 패스를 이어 받아 이청용이 돌아서는 움직임을 보였고, 전반 21분엔 손흥민과 김창수의 삼각 패스가 잠깐 포착되기도 했다. 전반 31분엔 이날 경기 중 그나마 나은 장면이 나왔는데, 여기에도 김창수가 있었다. 김창수는 후방서 넘어온 볼을 올바른 공간 침투로 캐치했고 이내 크로스를 시도해 볼을 이라크 박스 안으로 보냈다. 결과물은 없었지만, 김창수는 움직이려 했다. 
후반전에도 김창수의 퍼포먼스는 전반전과 비슷했다. 후반 3분엔 황희찬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컷백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16분에도 역시 황희찬과 협업을 하며 이명주의 최종 슛이 나오는 데 도움을 보탰다. 김창수는 수비적으로도 특정 순간 괜찮았다. 전반 23분엔 오버래핑 나간 홍정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중앙 수비를 자처했는데, 짜인 틀에 움직이기 보단 즉각적 상황 판단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엿보였다. 그러나 슈틸리케호 전체적 경기력이 좋지 못했기에 모든 것이 큰 의미를 갖긴 힘들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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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결과와 내용이 씁슬하긴 해도!

크...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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