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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현대축구단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경기에 함께 응원하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하여 통천과 부부젤라를 운영하였습니다. 불편하신 사항에 관해서는 구단에서도 논의를 통하여, 부부젤라의 운영을 어떻게 할것인지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직관만의 즐거움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좌석과 이벤트를 운영하겠습니다. 올려주신 의견 잘 조정하여, 다음 경기부터는 개선 방안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ony7979)2017.03.05 17:47:15
사실.. 울산 팬들이 타팀 팬들에 비해 좋게말해 너무 점잖게 보시다보니.. 부부젤라까지 동원된것 같다는 생각이 깊게 듭니다.
뿐만아니라 울산큰애기라는 응원팀을 구성한 이유도 호응이 너무 적어서 적극적인 호흥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압니다.
첨엔 좀 어색하고 쑥스러울수 있겠지만.. 우리 팬들이 좀더 응원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울산 구단에서는 이부분이 가장큰 고민거리 일겁니다.
이제.. 경기력도 달라지고 있고, 팀도 달라지고 있으니.. 팬들만 달라지면 될것 같습니다. ^^
(aiueo227)2017.03.04 21:12:08
정말 직관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만.. 오늘 처음으로 티비로 시청하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송홍규님이 적어주신 그대로 입니다. 정말 크게 공감하는 글 입니다.
부부젤라는 다음경기부터 제발 자제 부탁 드립니다.
응단장님도 열심히 하시고자 하는 건 이해합니다만, 너무너무 산만하다는 느낌을 매번 느낍니다.
임정규(limjk0714)2017.03.04 21:10:31
저도 공감합니다...
아래분들 말씀처럼 부부젤라는 상대팀 공격을 방해할 때 쓰는 도구 입니다 ... 근데 그걸 시도때도 불어대면
저도 중계로 봣지만 응원소리도 안 들리거니와 현장에 있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서도 아닌거 같습니다....
(tjdghksdl485)2017.03.04 19:39:58
울산 서포터가 2개라 처용전사라 불러도 될진 모르지만 ㅎㅎㅎ 저도 밑에 내용에 공감하는게 울산서포터가 응원을 안할때 구호를 외치는건 좋은데 응원가 부르는데 그때 갑자기 구호를 외치는건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부부젤라는 정말이지 좀 그런거 같습니다 tv로 보는데 소리도 아예 안들리고 시도때도없이 그냥 부르더라구요...상대팀 공격일때 써야하는건데
노태경(notae123)2017.03.04 18:24:52
저도 동의합니다. 축구장에 그것도 홈팀에서 어떻게 서로 다른 2개의 서포터가 공존합니까??
응원단장님께서 열심히 응원을 유도하시는 것은 보기 좋으나, 일반석에 앉아계신 대다수의 팬들의 현장감과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은 100%사실입니다.
글쓴이 분의 말씀처럼 응원단장님으로 인해서 오히려 분위기가 축축쳐지는 것도 맞는 부분이구요...
오늘 같이 응원한다면 오히려 문수구장을 찾는 팬이 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부부젤라는 다음부터 절대 배부하지 않기를 당부드리고,
차라리 처용전사의 규모를 키워서 그들과 함께 응원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울산현대, 우리 구단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