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시즌권사서 관람하는 평범한 관중입니다.

작성자 : tidldjcsjtk7작성일 : 2016-11-26 19:29:03조회 : 9452

어릴때 보다가 시즌권 구입하고 제대로 직관한지 2년째 인데...

제가보기엔 감독 뭐경기력 이런걸 다 떠나서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저의 시선기준(특석) 서포터즈(오른쪽) 응원단장 분과 치어리더 분들 있는(정면) 서로 응원을 따로해서  우리가 같은 팀을 응원하는게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오랜만에 문수구장을 오거나 가끔오시는분들이 하시는말은 "아 원래 제네들은 응원을 따로한다" 라고하더군요 울산현대 팬으로써 쫌 그렇네요.. 대화를통해 응원을 같이하는게 어떨까요? 또 어떤날은 2층 구석에서 응원 따로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같이 응원으로 경기가 재미없어도 응원으로 재밌게 만드는 문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작성자이미지

18등급 이상범(uiojk951)2016.11.29 22:47:04

그나마 울산이 작년부터 치어리더를 영입 했으니 이 정도의 관중이라도 모이지 아니라면 지금 관중보다 훨씬 적었을듯...

기본이미지

1등급 (maniple1)2016.11.27 15:59:39

그냥 서포터 해체하고 치어리더를 서포터석으로 보냅시다 서포터 어차피 그들만의 응원문화 아닙니까
인원도 적은 서포턴데 원정팀 서포터보다도 인원수 적어보이더만 차라리 치어리더팀 중심으로 시민이 서포터가 되도록 하는게 낫지 장내아나운서,울산큰애기,처용전사,DYFC?
다들 따로국밥 제발 골 넣었을때 한번에 다들 선수 이름 바로 외칠수 있게 좀 합시다 지금 울산큰애기 생기고 치어리더때문이라도 서포터쪽보다 치어리더쪽에 사람이 더 몰리더만

기본이미지

1등급 (groper99)2016.11.27 06:30:23

경기시작전 아파트나 경기중 별이되어인가요? 전광판에 나오면 그래도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긴하는데...
그 이외에는 따로국밥의 느낌이 강하죠...
전 서포팅하고 싶으면 서포터석으로가고 적당히 앉아서 축구보며 치어리더 볼려면 그쪽으로 가고....
결국 서포터는 서포터들끼리... 치어리더는 일반관중들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리고 일반관중쪽도 치어리더 있는쪽은 항상 꽉차는 편이죠...
유럽쪽처럼 전체가 서포터인지 일반관중인지 구분안되는 모습을 울산에서도 보고싶은게 소원이에요..ㅋㅋ
한가지 시험삼아 해봤으면 하는게... 치어리더를 서포터석으로 옮기는거....
그리고 같은자리에 있다보면 서포터와 응원단장과 소통도 잘될것같고... 서포터석쪽으로 사람들도 당연히 많이 모일것이고...
시험삼아서 몇번 서포터석에 치어리더도 같이있는걸 해봤으면 좋겠네요...ㅎㅎ

기본이미지

1등급 (tjdghksdl485)2016.11.26 21:44:52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치어리더 나올때도 예상된 단점인데 역시나네요...
2층구석에는 DYFC에서 이번에 새로만든 서포터즈 단체죠 3개가 나눠지다보니 굉장히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2층은 나중에 1층에서 같이 응원한다치면
치어리더 단장과 서포터 의장이 무전이나 치어리더 단장이 마이크로 응원유도를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