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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선임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는 울산현대.
이와 발 맞춰 홈구장 변경도 검토해야 할 시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의 인구수, 현대라는 브랜드의 명성, 울산현대 구단의 역사를 생각할때
얼마전에 발표된 유료관중 숫자를 보면 형쳔없습니다.
(서울 17,504명, 전북 12,107, 수원 10,781명......... 울산 6,839명)
올 시즌 유료관중수 증가 1위를 했다고 하나 이것은 그동안 워낙에 형편없는 관중수였기에
증가폭이 크게 보였던 것이지 타구단에 비하면 아직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수축구장에서 종합운동장으로 변경을 검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 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쓰던 미포조선축구단이 해체하면서 더 이상 홈으로 쓰지 않는 점.
2. 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기업구단이기 때문에 범현대가 계열사가 모여 있는 동, 북구와 인접해있다는 점.
3. 비교적 울산 중심에 위치해 있으므로 울산 도심지역에서 접근이 원할하다는 점.
4. 문수구장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는 점.
5. 울산현대클럽하우스와 가깝다는 점.
제가 장점이라고 생각한 것인데 이보다 더 있을 수도 있고 아닌 것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럼 단점으로는...
1. 축구전용구장이 아니라는 점.
2.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이것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축구전용구장은 상당히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는 하나 전용구장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종합운동장도 U-17대회를 치른 경기장이기 떄문에 큰 문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울산현대가 명성에 걸맞는 구단 이미지를 갖춰갈 수 있도록 프런트와 팬 모두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tjdghksdl485)2016.11.25 23:17:51
저도 평일경기에 개최하자는거 적극찬성입니다 문수구장 평일관중은 2000명수준으로 심각하죠...또 딱히 메리트가 없고 관심못끄는 경기도 종합경기장으로 개최해봤으면 합니다...
가변석도 있다면 좋겠지만 ㅠㅠ
(fcstar)2016.11.25 21:31:52
수요일경기 종합에서 한두번 개최해보는것도 괜찮을꺼같네요
관중이 문수보다 많이온다면 주중경기만이라도 종합서 하는건 괜찮을꺼같네요
(groper99)2016.11.25 19:56:53
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쓸때 직관 많이 다녔었는데요..
종합운동장과 문수구장의 가장 큰 차이는 전용구장 차이죠.
종합운동장 장점으로 여러가지 적으신거보다
전용구장이라는게 전 더 크게 느껴지네요..
선수들의 작은 행동도 문수구장에서는 보인다는게
정말 큰 재미더라구요.
(maniple1)2016.11.25 09:25:52
지금 문수구장 접이식 좌석 변경중이고 프리미멈 좌석도 테이블식등 진행중입니다 코너쪽은 평상에..
종합운동장으로 갈일은 없을듯 주차장 입구도 이제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