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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선수

작성자 : h1224작성일 : 2016-11-10 08:12:45조회 : 9192

갠적으론 서명원선수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금년도에 제일 아쉬웠던 것이 서선수의 플레이가 살아나지 못한것은 부상에 따른 회복 과정에서 경기에 후반 조커로 산발적으로 투입되다보니, 본인의 의지가 살아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나 서 선수의 천부적인 킬러에 비해선 보여준게 없다는 것이 두고두고 우리팀엔 더욱더 아쉬운 부분이 아니었나 봅니다. 물온 코바나 멘디  김승준 등이 팀을 이끄는 골을 넣었지만 이들이 막히면 골이 터지지 않는 답답한 모습과 한 골 넣으면 잠그는 우리들의 모습이 선하네요. 그러나 고무적인 것은 우리팀이 점점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내년에는 꽃을 피울 것으로 보이니,  위안이 됩니다.  모든 포지션별 안정적 의지가 보이는 선수들의 조합이 내년을 더욱 기다리게 합니다.  수원이 강등 직전에서 반전이 시작된 것을 보듯이 강력한 킬러가 팀을 살리는 모습을 볼 때 팀에서의 킬러는 가공할만한 팀의 능력을 보여주는 절대적 존재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 우리들의 킬러들도 더욱더 진화되어 가길 바랍니다. 







2017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서명원선수의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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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iloveq)2016.11.10 13:00:15

무조건 적인 비판 보단 이런글 좋네요.
천부적인 킬러 서명원 선수,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