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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울산을 지켜본 팬으로서 포항과 수원은 우리에게 숙적이였습니다.
어제 일어난 불행한 사건들은 위에 전제한 것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몇 달전 포항원정 참패 그리고 어제 FA 4강에서 수원에게 역전패 당한 일들은
그들에게 참기 힘든 일이였을 겁니다.
만약 다른 팀들과의 같은 상황에서 대결이였다면 두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을겁니다.
현재 처용전사 홈페이지를 가 보신분들이 있다면 그들이 처한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모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게시판 활동이 전무하다 시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경기가 있을때마다 경기장에 나타나 목이 쉬도록 울산을 외쳐됩니다.
해체하라구요. 선민의식이 있다구요.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울산의 한 부분에 있을겁니다.
일반석에서 지켜보는 아재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는 젊은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어제 불미스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범(uiojk951)2016.10.29 18:38:57
포항, 수원은 원래 옛날부터 울산의 숙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