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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이랑 깃발던진거 말이 많은것 같은데..

작성자 : groper99작성일 : 2016-10-26 22:48:52조회 : 8786

저는 중앙쪽 앞에 자리잡고 있어서..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수원이 골 넣은뒤 선수가 서포터석 앞에서 

일부러 서포터 자극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물병이랑 깃발 날아오더군요..

날아오던 물병도 장난스럽게 발로받고 툭 차버리고..



제 생각은 선수가 상대서포터를 자극하는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거기에 반응한것도 사실..  똑같아지는거죠..

저도 순간 앞에내용대로 봤기에 욱 해서 물병던지고 싶다는 말까지 꺼냈지만

아들이 옆에 있고 주변에 아이들이 많았기에 꾹 참았습니다.



개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걸 막을순 없지만

가족단위의 관객도 많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근데 아들때문에  종료휘슬을 출입구쪽에서 들었는데

경기끝나고 선수들 인사할때 물병던지고 그런거 아니죠?

경기 끝나기 전에 물병 던지고 했던거라면 수원선수가 자극한게 맞을껀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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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급 진성호(min6511)2016.10.27 07:12:50

똑같은 사람 되는거죠 ㅋㅋ
근데 뭐 저희 서포터즈들도 잘한거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물병이랑 깃발을 던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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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조희철(chc12)2016.10.26 23:31:30

잘 참으셨습니다. 상대선수가 자극을 하면 참기가 힘든게 사실이긴하죠.
얼마전 전남의 자일 선수가 골넣고 울산 서포터즈 앞에서 조롱 했던게 기억나네요. 자일 그때 경고받았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