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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욕설이 많아 경고를 받고 블럭된 글이긴 하지만...

작성자 : rlarhfeo작성일 : 2016-10-24 21:45:51조회 : 8878

틀린 말은 없지 않나요?




2년 동안 완벽한 승리라 평할건 FA컵 인천전 뿐이라 보는데 그것도 인천이 FA컵 포기한거라 이긴거죠



그 증거로 3일 뒤에 리그 경기는 홈에서 무지막지하게 쳐맞고 졌고...







수비도 딱히 구역별로 압박이 정확하게 들어간다기 보다는 숫자만 개떼로 늘어놓은 걸레 수비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작년엔 그 것도 못해서 김승규 혼자서 다 해냈잖아요?



수비수들의 개인 능력과 집중력을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공격 전술도 코바 개인플레이 욕하지만 공만 잡으면 코바한테 보내서 코바가 이리 저리 접고 뚫고 슛하고 크로스 올리고 하던 때보다



더 갑갑합니다.





솔직히 2년 동안 경기들 복기해보면 감독이 있는 수준의 팀인가도 의문입니다.



2년 내내 복사해서 붙인 전술에 똑같이 텅텅비는 수비에.... 어쩌다 통한 전술(ex) 이정협 투톱쓰기)을 주구장창 밀고나가다가 



결국 망하는 걸 팬부터 아는데도 또 쓰는걸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프런트에서 주는 분석 자료는 팬에게 공개하는 것 보다 훨씬 세세한 분석일텐데 감독은 왜 해석하고 사용하지 못하는지도 의문이구요.





뭐 영입한 선수들 기대치에 못 미쳤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영입 선수들 책임은 감독이 져야하는 것이고,



팀을 떠난 선수들이 대부분 잘 나가고 상까지 탈 실력까지 성장하는 걸 보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임창우나 김신욱, 김승규 같은 선수들을 품고 다독거려서 젊은 선수들과 잘 융합시켰다면 수년내 매수 못지 않는 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클래식 어느 팀을 봐도 김승준 안현범 정승현 이명재 임창우 같은 국대급 재목의 선수들이 한 세대에 튀어나온 팀이 없습니다. 





그 선수들 윤정환이 키운게 아니라 그 전부터 현대고에서 키워내고 프런트가 대학무대에서 스카우팅한 선수들입니다. 



울산의 모두가 노력해서 만든 그 미래를 찢어버린건 다름 아닌 윤정환이란걸 다시 한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감독 감싸고 시간 더 줘야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한화에서 감독팬이 존재하는 이유와 같은건가 싶네요.



차이점은 그 감독은 우승이라도 해봤던 사람이고 지금 감독은 아무것도 해낸게 없는 감독이란 차이?







중국이나 일본에선 뭘 보고 데려가려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좀 데려가줬으면 합니다. 케이리그 수준엔 맞지 않는 감독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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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jdghksdl485)2016.10.26 22:16:28

저도 조희철님 의견처럼 어떤상황에서라도 여기서 욕설은 없었으면 합니다... 욕이 좀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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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조희철(chc12)2016.10.26 17:03:11

님 말대로 틀린말은 아니죠.답답하고 성질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던지 욕설은 안되죠. 욕설없이 적었으면 좋았을걸..욕도 정도가 심할정도였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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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basscho)2016.10.25 21:41:31

동감합니다.
그리고 대안이란건 교체 자체가 대안이 될 수도 있어요. 꼭 어느 인물이 완벽하게 나은면이 있어야만 대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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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이상범(uiojk951)2016.10.25 12:50:53

최고 문제는 윤정환감독의 대안이 없다는것...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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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등급 김도란(whyalwaysme)2016.10.25 12:28:33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 내년엔 잘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