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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현재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아챔리그 진출권을 확보하여 선전해야 하고 FA컵 우승도 해야한다
ACL 출전권은 K리그 클래식 1~3위 팀과 FA컵 우승팀에 주어진다
그런데 울산 내부사정을 살펴보면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선 윤정환 감독은 세레소 오사카에서 감독영입을 협상중이라고 하며,
조만간 빨리 결정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하에서
구단은 윤감독을 붙잡아서 다시 재계약을 하든지 아니면 보내야 할지를 빨리 결정을 해야합니다
어정쩡한 태도로 씨즌이 끝나고 결정을 하려고 하면 죽도 밥도 안되고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놓치버리고 말지요
윤감독은 떠날 감독이라고 예상하면
스탭과 선수단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인지상정으로 윤감독 권한에 대한 누수현상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선장이 빨리 결정이 되어야 순항할 수 있으며
그래야 선수단도 단결되고 안정이 되며 팀내 기강이 확립되고 경기력도 살아납니다
만약 윤정환감독과 재계약을 하면 즉시 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윤감독 체제로 소기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선수단도 단결되고 안정되며 경기력도 다시 살아 납니다
만약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게 하려면 이시점에서 윤정환 감독은 스스로 2선으로 조용히 물러나야 합니다
계약 만료시까지 명목상 감독으로 남아서 조용히 뒤에서 도와야 하는것이 바람직하지요
그리고 수석코치 체제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수석코치가 강력하게 팀을 장악하고 도전에 나서야 합니다
아니면 제주나 전남 처럼 P급 라이센스 자격증을 가진자 중에서 적합한 인물을 감독으로 빨리 섭외하여 영입해야 합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ACL 진출시 감독은 P급 라이센스 소지자라야 가능하며 A급지도자 자격증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참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FC의 규정상 2017년부터는 K리그 팀을 지휘하는 감독은 반드시 최상위 지도자 자격증(P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해당클럽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정규(limjk0714)2016.10.16 11:24:24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 경기력이 완전 개판이네요 ㅠㅠㅠ
김도란(whyalwaysme)2016.10.16 10:14:26
공감합니다...경기력에 영혼이 느껴지지 않은것은 제 기분탓만은아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