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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아집은 버리자!실수를 인정하고 대안을 찾자!

작성자 : kjy1880작성일 : 2016-08-28 16:27:03조회 : 8254

훌륭한 감독이 되기 위해서 인격적으로도 갖춰야 할 덕목들이 많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청렴함, 과감한 실행력, 배움을 향한 뜨거운 열정, 멈출 줄 모르는 야망,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긍정적인 자세 등이 그렇다.


물론 버려야 할 것도 적잖다. 그 중 대표적인 게 오만과 아집이다.



자신이 데려온 선수가 형편없거나 자신이 택한 전술이 효과가 없어도 그걸 끝까지 고집하는 감독도 있다.


이렇게 되면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선수, 구단 전체가 재정적으로, 시간적으로 큰 손해를 본다.


실수가 없는 감독은 물론 좋은 감독이다.


그러나 실수를 했을 경우 그걸 빨리 인정하고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대안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감독도 좋은 지도자다.



 


못난 감독은 수석코치를 이른바 예스 맨으로 뽑는다. 그게 자신이 감독 노릇을 하는데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건 큰 실수다.


영리한 감독이라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자신이 없을 때 자신의 역할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수석코치로 앉힌다.


어리석은 감독은 훌륭한 수석코치가 오면 자기 자리가 위태로워질 것을 걱정한다.


이는 감독 스스로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는 행동인 동시에 팀의 미래보다 자신의 안위가 우위에 있음을 시인하는 꼴이다.


이런 감독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런데 변화하지 못하는 팀은 퇴보하게 마련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감독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중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은 진짜 좋은 감독은 많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현실에 무릎을 꿇고 거기에 안주한 채 자신을 자위하는 지도자는 결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선수와 팀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녹록치 않은 현실과 끝까지 싸우는 지도자만이 훌륭한 감독이 될 자격이 있다.


 


축구 감독이 되새겨야할 명언들


 


축구 감독은 4만명이 넘는 주주를 모시고 일년에 40번씩 주주총회를 벌이는 것과 같다.


퍼거슨 감독은 매 주말 수만명을 모아놓고 2시간 동안 자기 업무수행능력을 공개한 뒤 순위표라는 평가서를 제출한다.”


 


훌륭한 감독도 잘 해야 팀 전력을 10%를 높일 수 있지만 어리석은 감독은 50% 이상 팀을 망친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내가 끝까지 모든 책임을 지는 거야라는 자문에 바로 그래라고 답하지 못한다면 그날 감독을 그만둬라.”


 


대회가 끝나면 모든 건 잊혀져 과거가 된다. 중요한 것은 다음 대회를 어떻게 치르느냐다.”


 


감독이 갖춰야 할 요건 중 우리는 가장 중요한 걸 간과한다. 사람들을 변화시킬 야망과 열정이다.”


 


우리는 절대로 패하지 않았다. 그저 시간이 모자랐을 뿐이다.”


 


하루살이 최고는 의미가 없다. 성공이 오랫동안 지속돼야 위대함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선수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면 객관적으로 결정적인 결단이 필요할 때 머뭇거리게 된다.”


 


조직이 성공하려면 2인자의 자리에 최고 인재가 있어야 한다.”


 


감독에게 잘했다는 한마디 말을 듣는 순간 난 키가 10미터쯤 커진 느낌이었다.”


 


어떤 존재도 팀 위에, 또는 팀 아래에 있을 수 없다.”


-본문은 기사내용을 요약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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