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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공설시절부터 시간만 나면 축구장을 다녔습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우선순위가 축구장을 가는 거 였죠.
그러나 요근래 조,윤 두감독 덕분에 이런 마음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기있는 날이면 애써 축구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결과만 확인하고 한숨만 쉬고 그냥 무덤덤하게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참나 한가지 좋아진 점은 있네요.
예전같았으면 결과에 따라 기분의 기복이 엄청 심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없어졌습니다.
몇몇 지인들도 요즘 울산축구때문에 멘탈이 붕괴됐다고 하더군요.
망할 두 감독이 팬들 다 떠나게 만듭니다.
축구장으로 돌아가서 울산의 옛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ulsan777)2016.08.28 13:33:42
답답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