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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양궁팀! 그들의 루틴을 배웁시다!!!

작성자 : kjy1880작성일 : 2016-08-10 00:35:22조회 : 7960

국가대표 양궁팀 !!!


그들은 항상 4가지를 모토로


마인드 콘트롤 하여 올림픽 8연패의 신화를 달성했습니다




자신있게~ (빗)나가도 9과감하게! 후회없이!


 라는 루틴을 가지고 활시위를 당긴다고 한다.




울산 선수들도  루틴카드를 작성하여  언제나  마인드 콘트롤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즉   자신있게~ 과감하게!  후회없이!




* Routine :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


선수들이 최상의 운동수행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이상적인 상태를 갖추기 위해 자신만의 고유한 동작이나 절차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기사내용-


"주문을 외워 봐!" 여자양궁 8연패 신화.. '마법의 부적'이 부른 기적


지난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기보배(광주시청)는 '루틴 카드'에 쓰여진 문구를 조용히 되뇌며 활시위를 당겼다.


이날 기보배가 주문처럼 읊조린 말은 자신의 '루틴(Routine) 카드'에 적힌 문구였다.


 '루틴 카드'는 수년 전부터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 장치다.


선수들은 평소 훈련 때 몸에 밴 동작이나 심리 상태를 글로 적은 뒤 이를 수없이 되뇌면서


자신만의 '경기 리듬'을 유지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한다.
일종의 자기 최면인 만큼 선수들의 사용하는 '루틴 카드'에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문구들이 많다.


기보배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내 자신을 믿고 쏘자" "바람 그 까짓 거 이길 수 있다" 같은 문구를 자신의 루틴 카드에 새겨 넣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선 보다 간결한 문장으로 압축했다.


한 번 슬럼프에 빠졌던 기보배는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는 문구를 카드에 적고,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까지 암송하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대표팀의 맏언니 장혜진은 자신의 별명인 '땅콩'에 최고라는 뜻의 '짱'을 덧붙인 '짱콩'을 루틴 카드에 적었다.


 "첫 발, 과감하게"라는 문구도 경기 중 그녀를 최상의 상태로 이끄는 길잡이가 됐다.


루틴 카드에 적힌 글처럼, 장혜진은 부담감이 큰 첫 번째 사수로 나서 '과감하게' 과녁 정중앙을 맞추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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