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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ausos)2014.03.27 10:26:46
ㅋ
(myhappy126)2013.06.05 21:20:06
경험이 많은자만이 믿음이 오래간다???? 이게 뭔말인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경험많은 사람들 다 믿읍시다
(ntjb)2013.05.23 10:56:13
경험이 많은 자만이 믿음이 오래 가는 법이죠.
(lifesailor)2013.05.21 13:20:36
제가 표현을 이상하게 했는데 울산에서 김호곤 감독님 자체가 안정적인 선택이었다는 의미였습니다. 소수이긴 했지만 다른 감독을 써보는게 어떠냐는 말까지 나온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저는 다른 감독님이 김감독님 이상으로 해줄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도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고, 지난 두 경기에서 수비적인 모습은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교체로 들어가서 공격을 살릴 만한 공격수가 없었으니까요. 이럴 때 고창현 선수가 제 몫을 해줘야하는데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박용지 선수라도 출전이 가능했다면 지난 경기는 경기 종료까지 재미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승철(unicorns2004)2013.05.20 10:06:05
워낙 경험 많은 분이시니 팬들이나 선수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kan5781)2013.05.19 19:57:56
아쉬운 점도 있지만은 그래도 감독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royalty74)2013.05.19 14:37:25
분석력도 예리하시고 글이 눈에 쏙쏙 들어 오네요
작년 공격 패턴을 보면 김신욱으로 하여금 정적인 공격이 주를 이루면서 이근호 선수의 개인기로 좌우를 누비는 패턴이 가장 자신있고 잘됐던 공격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중원에서의 쓰루패스 또는 키를 넘기는 로빙패스로 빈공간으로 침투하는 선수에게 연결하는 시도를 초반에 많이 보여 줬지만 어려움이 많았고 성공율이 저조 했죠 즉 기존의 김신욱을 활용한 이근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로운 공격 옵션을 만들었지만 활용할수 없을 정도로 공력력은 무디었고 김신욱은 더 고립되고 그러다 보니 경기력은 떨어지고 어려운 경기를 할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연속
감독님의 전술은 작년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근호란 카드가 없어지면서 그 대안으로 내놓았던게 이근호 처럼 개인기로 전방에서 휘젓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빈공간으로의 패스로 대체하고자 했을거 같은데 다들 보셨겠지만 호흡도 맞지 않았고 많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해 보였었죠 쉽게 말해서 한쪽 날개를 잃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랄까요 강력한 옵션이 무용지물 되면서 작년 보다 더 단순한 전술로 전략하게 되면서 약팀엔 통하지만 강팀에겐 역부족인 전술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전방에서의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공간을 찾는 노력의 결과물이 김용태 선수로 하여금 어제 포항전에서 훌륭하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골로 연결한 김용태 선수의 활발한 활동력도 돋보였고 2선에서 빈공간으로 침투하려던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꾸준히 시도하면서 손발 맞추다 보면 더 좋은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다양한 공격 전술로 하여금 김신욱에 대한 압박이 자연스럽게 엷어 질것이고 더 많은 찬스가 생기면서 공격력 또한 배가 되리라 봅니다
이미 철퇴의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고 봅니다만 그 완성도의 의미로 볼때 선수들의 물갈이에 의한 후퇴냐 선수들의 기량의 문제냐의 문제는 좀더 두고 봐야할거 같고 지금 평가를 내릴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감독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갠적으로 감독의 성향으로 안정성 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기대하는 편인데요
물론 경기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고 싶고 안정적이냐 아님 공격적이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의 중요성이나 승패에 대해서도 감안해야겠지만 팬들의 원하는바도 고려했음 하는것도 팬들의 마음이니까요
예를 들면 어제 같은 경기는 물론 후반 극적인 골로 앞서나가긴 했지만 이럴땐 안정적인 철통같은 수비 모드^^
서울전 처럼 동점까지 만들고 충분히 3점을향한 전술도 가능했지만 승점 0에 대한 부담을 안고 승점 1점을 택한 전술은
시각의 차이는 있지만 전 비판하는 경우 입니다;;;
감독님께 큰 욕심은 없습니다 그냥 리그 우승정도만 기대해 봅니다^^
(kyh1714)2013.05.19 13:48:09
제가 김영삼선수 전성기때는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어제는 진짜 그 전성기못지않게 잘해주지않았나 생각했고 누구보다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 대해 잘아는 선수니까요. 그외 진짜 강민수선수 꾸준한활약 이용선수 최보경선수 등등 어제는 모두가 투지가 대단했어요.. 마스다선수도 없었고 교체자원도 마땅치않았고 스쿼드도 많이 약해졌지만 그 안에서 몇경기 전부터 패스와 김신욱선수 활용한롱볼이 유기적으로 잘 맞아졌어요. 오직 롱볼일변도의 지난 몇경기에 비해서요. 전 작년 김용태선수플레이보고 좋아진 경우인데 진짜 예전엔 어떤선수인지 모르지만 울산에 참 좋은 인재가많구나 새삼느꼈어요 작년 서브 최보경선수는 올해 선발은 아니어도 주전감이라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감독이 관망하고 앉아있는것보다 코치랑얘기하고 열정적으로 하는 그 부분은 정말 좋아해요. 파비오감독대행처럼 다혈질적으로 할필요까진 없지만요. 이천전 때부터 조금씩 발이 맞아지는 느낌이네요. 나이듦에 따라 가지게되는 노련미는 인정해요 토너먼트도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운영의 수를 아는 거죠
임정규(limjk0714)2013.05.19 12:14:16
우리 감독님은 대단한 분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