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12년 겨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은 티켓이 매진될 만큼의 관중들이 채워 월드컵경기를 방불케하는 감격스러운 경기
바로 2012년 ACL우승을 했던 바로 그날이다.
지금 그날의 감격을 위해 전북과 수원 서울 포항이 열심히 싸우고 있다. 챔피언이었던 우리는 우승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성적이 미치지 못해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4년도를 향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을것이다.
지금 4개팀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있지 않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한대로 경기를 치루고 있다.
3개의 대회를 치루기엔 너무나 살인적인 일정이었지만 우리 울산현대는 2014년도 다시한번 우승재현을 위해서라면 구단과 선수 그리고 관객들의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 물론 자유게시판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다가가는 방법도 있지만 서로 얼굴을 보며 팬들과의 벽을 조금씩 허물고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필자의 조카도 모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고있다. 고사리같은 발로 공을 몰면서 넌 어떤 선수처럼 되고 싶냐라고 물으면 호날두 나 메시 아니면 이니에스타라는 답을 들으면서 참 씁씁한 웃음을 짓곤 한다. 경기장을 찾으면 바로 볼 수 있는 우리 선수들 보다 외국선수들을 보며 열광한다라는 사실을 보며 왜 그럴까라는 어쩌면 당연한 답이 나오는 의문을 품게 된다.
각종 광고 미디어등의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등으로 그들에 대한 머나먼 동경을 하게 되는 건 아닌지...
얼마전 인터넷 베너광고 중 FC서울 광고를 본 적이 있다 데안, 아디등 구단선수들을 이용한 광고인데 참 부러웠다.
대중매체란 부분을 통해 스폰서기업과 윈윈할수 있고 선수들은 선수들대로 홍보 할 수있을거라보는데 필자의 생각은 울산에서 제작하는 공익광고나 재눔나눔프로젝트 등 연고지인 울산과 같이 할 수 있는 홍보로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본다.
경기가 있는 날만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체에서도 보고 꿈을 가진 아이들은 저절로 부모들을 졸라서라도 연습경기장을 찾지않을까?
2014년에는 아니 2013년도에는 우리 아들, 조카 그리고 축구의 꿈을 가진 아이들 입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하는 멘토가 우리 선수들 이름이 나오는 그때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aplausos)2014.03.26 17:17:22
ㅋ
(anjrhdyd)2013.05.16 13:51:27
울산현대 화이팅!!!!!!!!!!!
임정규(limjk0714)2013.03.13 22:54:29
공감되요 ^^
(shinee14917)2013.03.13 17:58:57
공감되네요..그런날이온다면 진짜좋겠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