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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개인적인 생각

작성자 : guy12323작성일 : 2013-03-11 11:07:27조회 : 3889

앞에 필자가 요즘 시간이 조금 나는 관계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올리고 있다.


필자의 글에서 제일 먼저 대두되고 있는 내용중의 하나가 왜 현대를 응원해야 하는가 울산을 응원하는게 맞지않는가? 리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신다.


먼저 이렇게 많은 댓글이나 열띤 토론은 많은 분들이 울산현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라는걸 느끼면서 울산현대빠인 나는


참 행복하다라고 느낀다. 댓글을 보며 내글에 이따위글을 남기냐는 그런 치졸한 소인배는 아니라는걸 서두에 밝힌다.


울산 현대 축구단은 1983년 12월 6일 인천/경기 지역을 연고 지역으로 사용하는 ‘현대 호랑이 축구단’이라는 팀명으로 창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1989년 울산현대호랑이축구단으로 바뀐것으로 안다. 초딩때부터 가기싫은 경기를 아버지따라 갔던 시기니까 30년가까이 타의반 자의 반의 현대의 팬이 된것이다.


지금처럼 문화의 혜택이 거의 없던 시절 축구경기는 아마도 우리내 아버지들이 여가를 활용하는 방법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이셨을것이다 울산엔 야구장이 없었던 관계로...


경기장이 꽉 찰만큼 인기였던 경기장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즐비했던 그시절, 지금은 정돈된 분위기와 상반되지만 그때가 많이 그리울때가 있다. 서론이 너무길어서 본론으로 글을 옮기자면 울산현대 축구단은 울산의 발전을 이끌었던 현대그룹이 구단주로 있는 현재 수원, 부산, 전북, 포항, 경남 정도로 기억되는데 기업형 구단이 있다.


그중 포항과 수원 전북은 대표적인 강팀을 서포터즈와 지역팬심은 FC서울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밝히지만 위에 거론한 구단과 서울을 포함 필자는 다 가봤음을 밝히는 바이다.


그럼 우리가 응원하는 울산현대를 돌아보자.


...앞서말한 구단을 응원하는 서포터즈...울산 서포터즈... 열정만은 그 못지않다라고 말하겠지만 필자와 라이트팬들은 TV에 비춰지는 모습만으로도 비교된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뎃글을 이용하시면 된다. 언제든 열려있는 공간이기에


그럼 구단 마케팅을 한번 돌아보자. 광고현수막 라이도,TV등 미디어매체등 기본적인 홍보는 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2%부족해보이는건 마찬가지인듯.. 다른구단의 홈피말고 제가 가본 구단들은 제품도 많고 특히 서울은 정말 대단해 보였다. 관중들이 빨간티를 입고 입장할 정도로 열의도 높았고 티켓구매부스에도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로 붐볏다. 울산은?...


이쯤에서 구단과 현대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쉽게 말해 현대는 기업이다. 손해보는 장사를 할만큼의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적자가 나는 축구구단을 가지고 가는지 궁금하시지는 않으신지


필자도 마케팅 공부를 했고 백화점에서도 관련 일을 해봤다. 정말 어렵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ㅜㅜ


울산은 현대와 함께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네 아버지들의 일터이셨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현대 또는 현대와 관련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아니다ㅜㅜ 나는 디자인회사에 다닌다.


매번 말했지만 선수들의 이적료나 연봉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높고 많을 것인데 그걸 충당하려면 많이 벌어야 한다. 특히 우리가 원하는 선수들을 유지하거나 사려면 말이다. 그려려면 티켓도 많이 팔아야 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안팔린다. 주위에 공짜표가 너무 많다. 둘러둘러 물으면 다 구해진다. 쉽게 갈 수 있어 사려하지 않는다. 얼부분은 구단에서 스폰서를 받을것이다. 적은 금액이 아닌 큰금액들을 그금액을 주는 스폰서들은 자기회사들의 광고가 더 많이 나가길 더 좋은 자리에서 놏ㄹ되기를 바란다. 돈을 받았으니 내보내줘야지. 현대는 스폰서 개념이 아닌 구단주로 보면 될꺼라는 생각이 필자는 든다.


울산을 연고로 한 현대구단이 냉정하게말하면 맞다.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싫다면 시민구단이 되길 빌어보는 수 밖에


울산과 현대가 같이 붙어있다고 현대글씨가 너무 크다라는건 그리 크게 모순이 되는 점은 아니다. 현대를 빼라고 현대를 잘 보이지 않게 줄이라고 하는 것이 모순인 것이다. 이미 메스컴이나 언론은 현대축구단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울산현대"


이 4글자가 울산을 대표하는 명칭인 셈이다. 울산은 응원하고 현대는 응원하지 않는다고? 배부른 모기업에 스폰 받아 휘둘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모기업보다 더하면 된다. 십시일반이 모여 그정도 된다면 시민구단 하나 만들고도 남을 테지만.. 필자는 울산과 현대를 나눌게 아니라 엠블렘이 어떻게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응언하는 팀이 우리가 응원하는 선수가 좀 더 잘하고 좋은 내용으로 경기를 꾸려나가는 것이다. 엠블렘이 맘에 안드는건 마케팅이 맘에 안드는건 질책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응원하는 구단을구분지어 나누는 일은 하지 말자라는 것 이제 2경기 앞으로 많은 경기를 하게될 팀과 선수들이게 응원의 메세지를 더 날려 주는 건 어떤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필자는 축구를 좋아하고 울산현대를 사랑하는 팬이다. 운영은 마케팅은 구냥 구단에 맞기고 필요한건 요청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게시판을 보면서 너무 공격적이라는 느낌을 밪아서 몇 자 적어봤다. 좀 더 격려로 따뜻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울산 현대는 없다!  울산현대만 있을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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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26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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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y12323)2013.03.12 18:08:49

정답입니다. 축구자체를 즐긴다면 그리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열심히 응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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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급 장세한(GEN2516455)2013.03.12 07:22:44

모든것의 평가는 관중 동원력의 힘이 어디에 있느냐의 문제인데.........축구 자체로 즐기는 것이 최우선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