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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깜짝 놀랐네요

작성자 : soulfeeling작성일 : 2013-03-08 21:51:56조회 : 2747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기업 이미지가 제일 많은 건 울산 현대인 거 같습니다.


 


머 연고이전 무마용이긴 하지만 GS, SK는 아예 기업명을 빼고 지역이름만으로 변신했고,


전북현대는 현대마크 축소시키고 전북글자를 엠블럼에 크게 하고 지역 대표하는 봉황마크로 엠블럼 수정했고...


수원삼성은 아예 삼성마크를 엠블럼에서 없애버리고 지역 밀착이 잘 되어 가고 있죠.


 


다른 구단들은 다 지역에 안착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울산은 그냥 현대기업팀 이미지가 너무 강함


 


울산 시민이 그다지 현대축구단에 관심이 없는 것도 축구단이 울산지역을 대표하다긴 보단 현대기업을 대표하는 팀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 거는 아닌지요.


마음 같아서는 울산광역시에 시민축구단 따로 생겨서 기업 스폰받으면서 새로 탄생했으면 좋겠지만


실행 불가능할 테고.


 


점점 지역민들과 따로 노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관중 오는 방안 생각하기 이전에 지역밀착 마케팅부터 하는 게 방향이지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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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26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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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3.03.09 12:03:35

공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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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blodcraft)2013.03.09 01:30:36

현대를 빼지는 못해도 좀더 지역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는 있지요. 울산사람=현대사람은 아니니까요. 근데 엠블럼에조차 현대라는 글자는 말도 안되게 크게 해놓고 울산은 보일락말락 마지못해 붙여넣은 형편이니... 우리구단은 이런걸로는 한참 욕먹어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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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등급 최희운(chw123)2013.03.09 01:22:01

현대중공업 직원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도 현대중공업 직원이기 이전에 울산에서 살거나 울산에서 생활하는 울산시민분들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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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promise14014)2013.03.09 01:21:5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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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inoran26)2013.03.09 00:28:08

근데 고려해봐야할게 리그팀중에 연고지와 모기업이 가장 밀접하게 울산:현대, 포항:포철 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대학다닐때 울산에서 왔다고하면 꼭 듣는 소리가 "아버지 현대 다니시니" 였습니다. 타지역사람들한테 울산은 원래 현대의 이미지가 절대적입니다. 제주감귤 횡성한우 수준처럼 거의 연관검색어수준이에요. 이런 상황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모기업의 색을 지우기보다는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공설운동장시절 많은 분들이 퇴근후 작업복 입으신채로 직관하셨고요. 울산이라는 지역에서 현대를 뺄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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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dolf10)2013.03.09 00:14:1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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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inga016)2013.03.08 21:54:46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