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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팬들과 마찬가지겠지만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 골수현대팬인 나는 거의 전 경기를 관람한다.
관람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구장에 많이 들어차도 적게 차도 응원하는 목소리는 매한가지다.
물론 나도 응원을 목청껏하는 편은 아니지만 항상 되묻는다. 왜일까?
먼저 다른사람이 안하는데 나만하면 부끄러워서 이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팔짱끼고 감독포스로 관람하는 아저씨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가족이 가거나 친구들이 간다고 따라나선 아가씨들 그중에 응원을 잘하는 관중은 어린이들인것 같다 동심의 기분일까? 아님 호기심에서?
가끔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목청껏 응원하는 어린아이들이 부러워 베시시 웃어본다.
우리가 TV에서 보며 열광하는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프리메가리그등등 소위 말하는 잘라가는 리그 경기를 보면 경기도 경기지만 한번씩 터져나오는 함성 어르신 아저씨 아이 할것없이 목청껏 응원하고 머플러를 들고 저마다의 응원팀을 응원한다. 아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설사 그팀이 최하위를 달린다고 해도 할아버지 아버지 나 그리고 내 아들까지 그팀을 응원한다. 내팀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말이다.
언젠가 tv에서 우라와레즈에 관한 내용을 시청한 적이있다. 그때 당시 거의 최하위였지만 팬들의 열정은 대단한것으로 기억된다. 사비로 펍하우스도 협찬하고 말이다.
과연 우리들중에 진정 마음으로 울산현대를 갈망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구단에 쓴소리도 약이 될 수 있지만 자칫잘못하면 약이 아닌 상처를 주게되고 더하면 덧나지 않을까?
시작이 반이다.
시즌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 구단 성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새로운 선수와 구단정책 그리고 새로운 전술등으로 다시 한번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과 감독님 그리고 스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번시즌 초롱초롱한 눈으로 목청 높이던 아이들처럼 부끄러움이 열정으로 변화하여 빅크라운이 떠나가도록 응원하는
울산현대 서포터즈 그리고 관중이 되었으면 한다
(aplausos)2014.03.26 16:44:27
ㅋ
(guy12323)2013.02.06 11:30:45
울산현대 울산의축구팀 명칭이지요 울산팀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시민구단은 FC라고 하지요. 현대는 울산을 연고지로 하는 중공업 미포조선 그리고 자동차가 대표적 기업입니다.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과 협력업체에 일하시는 분들을 합하면 울산의 상당수 인구가 현대와 연관이 있는 것이지요. 지역연고주의는 도대체 누가 뿌리박혔다던가요? 울산에 현대라는 기업이 구단을 만들어 운영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중에 기업이미지 상승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것이고, 스포츠를 통해 문화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이윤으로 지역환원사업도 할것이고 클럽도 꾸려나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현대 관련된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거니와 현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게시판에 뜨는 내용에 누굴 영입하고 누굴 내주면 안되고 스펙있는 선수 영입을 하자라고 목청을 올리는 사람들 과연 시민구단이면 가능한 일일까요? 그렇다고 시민구단이 나쁘거나 모자라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대구FC만 봐도 잘 알 수 있지요 경남이나 하지만 차민구님이 말씀하시는 지역연고주의로 관객들이 말하는 북패보다 많이 왔습니까? 서포터즈들이 북패처럼 똘똘 뭉쳐 많은 인원들이 한 목소리로 응원했습니까?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하겠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북패 남패는 관객들이 만들어낸게 아니라 서포터즈들간이 만들어낸 신조어 같은데요 북패, 남패 일반 사람들 그게 뭔지도 모른답니다. 현대를 응원하는게 아니라 울산을 응원하는거라는 말자체가 북패 남패를 나누는것처럼 을산을 둘로 나눈거라고는 생각 안해보셨겠지요 울산과 현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테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일테지요. 제가 말하는 현대는 울산현대지 울산과 현대를 나눈 그런팀은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응원구호를 울산현대라고 하시는건지 그냥 울산이라고 외치시지요기업은 이윤을 목표로하는 단체입니다. 이윤을 내지 못하면 유지할 수가 없지요. 구단은 현대라는 스폰서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스폰서도 같이 동참하지요. 우리들이 사서 보는 경기입장관람료도 마친가지구요. 울산과 현대로 나눠서 보지말고 순수한 입장에서 울산현대를 외쳐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썼는데도 이해 못하신다면 님은 님 생각대로로 가셔야되겠지요
차민구(ckalsrn)2013.02.05 16:15:50
울산을 연고로하는 구단이 아닌 현대구단이라는 인식이 오늘의 패륜과 안양과 부천 같은 피해자 그리고 재작년의 서산사태를 불러일으켰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차민구(ckalsrn)2013.02.05 16:04:39
그 기업 굉장히 중시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기업이 오늘날의 북패 남패를 만들었고 안양과 부천을 만들었습니다. 엠블럼만 봐도 현재구단은 울산에 대한 애착이 없음을 알 수 있으며 제작년 서산사태는 이를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지역연고주의가 뿌리박힌 시점에서 울산을 울산이라하지 누가 현대라 한답니까
(guy12323)2013.02.05 10:56:09
차민구님 그럼 현대는 울산소속이 아님 어디소속입니까? 울산과현대는 같다라고 생각해야져 울산을 연고로 하는 팀이 현대입니다. 울산을 응원하고 현대팬은 아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 아닐가여?
차민구(ckalsrn)2013.02.02 19:01:15
본인이 현대팬이라는 인식이 소리높여 응원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처용은 본인이 현대팬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처용은 울산이라는 이름아래 울산을 연고로하는 구단을 응원합니다.
(promise14014)2013.02.02 17:36:27
그러게요
임정규(limjk0714)2013.02.01 11:29:42
그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