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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프렌차이즈 스타

작성자 : KOREABY작성일 : 2012-02-02 02:42:34조회 : 1318

올해 선수 영입을 보면 팬들이 좋아할만한 선수들로 영입해서 참 반응이 뜨거운거 같습니다.


저도 물론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그런 선수들 영입에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전 작년에 김호곤 감독님이 이루신 성적들보다는 이름없는 선수의 발굴과 그선수의 활약에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승일 선수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지만 후반기에 중요한순간에 투입되서 적지않은 활약을 했죠


처음에는 고창현 선수와 교체로 후반에 조금씩 출전하다가 나중엔 고창현선수 자리를 대신해서 뛸만큼 성장을 하더라고요


김호곤 감독님 부임이후 김신욱 선수이후론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축구광팬으로써 기존에 존재하는 유명스타들의 활약을 보는것도 흥미진진하지만 이름없는 선수들이 기회를


받아서 커나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그못지않게 흥분되는 일입니다.


올해 울산은 그어느때 스쿼드 보다 빵빵합니다. 하지만 스프릿 시스템 도입과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참가 및 FA컵까지 하면


더블 스쿼드를 구축해야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기회를 살려서 울산의 프렌차이즈 스타를 한번 키워보는 것도


구단의 마케팅면에서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많은 울산의 프렌차이즈 선수들이 울산을 떠나갔죠. 마지막 남은 울산의 아들 이진호 선수도 대구로 이적을했잖아요


물론 팀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데 구단의 마케팅면이나 프렌차이즈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그선수를 데리고 있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진호선수 대구에가서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울산에 남아있는 선수중에 제가 알기론 변 웅 선수와 최진수 선수가 울산에서 축구를 하면서 자라온 선수들로 알고


있습니다. 최진수 선수는 2군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몇번 봤는데 기술있고, 투지가 좋은 선수로 눈에 확 들어왔었고,


변 웅 선수도 작년에 상무에서 19경기에 출전해서 1도움을 올린 경험이 있는 선수 입니다.


이런 선수들이 장차 울산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잡지않을까요? 두선수다 울산소속으로 있으면서 다른팀으로 이적하지


않은것을 보면말이죠.(임종은 선수는 성남으로 갔죠 ㅠㅠ 1년차때 수비수 부상의 공백을 메우면서 신인답지않은 모습으로


잘해줬는데...)


대구나 경남같은팀에서 번외지명으로 온선수들이 기회를 잡아 커나가는것은 아무래도 쉽겠지만 울산, 서울, 수원, 전북


같은 큰구단에서는 저연봉선수들이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지만, 두 선수 꼭 울산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선수가돼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제2의 울산의 아들이 탄생 하였으면 좋겠네요^^


울산 현대화이팅!!!


감독님이 이글 보셨으면좋겠네요 ㅋㅋㅋㅋ


축구광팬이자 울산의 광팬으로써 몇자 남겨봤습니다.


아참~~ 홈페이지 참 이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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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13 1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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