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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영님

작성자 : mrwhere작성일 : 2011-04-28 18:22:55조회 : 1310

구단의 행동에 별로 화가 안나시나 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얼굴을 붉히고 욕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시겠죠.
하지만,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면
누구나 힘듭니다. 그렇죠 너무 힘들죠.
욕도 나오고 얼굴도 붉힐 정도로 흥분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랑이랑 헤어졌는데,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겠죠.

재영님이 화가 나지 않는 것은
서포터들보다
울산 현대 구단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이별을 당한,
그것도 일방적으로 배신을 당한 사람들에게
진정하라고 왜 이리 흥분하냐고 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죠.
그러니까.
배신한 구단에게 먼저 쓴소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단은 스스로 배신의 행위를 한 뒤,
서포터들에게 나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재영님의 말씀대로 너무나도 '소수'에 불과한
서포터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나쁜 사람들 입니다.

혹시,
쓴 이별 한번 안해 보셔서 제 글이 이해가 안되실까봐
조금 걱정되기는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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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13 1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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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이상범(uiojk951)2011.04.30 10:37:09

바늘 구멍만하디뇨... 그만큼 울산현대구단을 믿고 응원 해 왔는데 울산현대에서는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화가 안 나게 생겼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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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UHFC2002)2011.04.29 17:18:16

바늘 구멍만한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이네요. 정신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