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울산축구에 매료되어 전라도순천에서 울산까지 축구 보러 오면서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울산에서 일하면서 축구나 보자고 말이죠....
그 꿈은 작년에 울산으로 취업하면서 그꿈을 이루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고민꺼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과축구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될지 말이죠....
지인들을 통해서 의논을 해봐도 일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과 축구 두마리 토끼을 잡으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이번 서산 사건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가진자가 되자고 말이죠.....
월급쟁이에게 돈이란 곧 일을 뜻합니다.
앞으로 축구 보는건 자제하고 일이나 할랍니다.
p.s
시즌권은 제가 알아서 파기 하든지 할테니까
홈경기 입장권은 보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