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말씀처럼 울산축구 최대의 암흑기네요
예전 공설운동장시절 녹색+노랑 유니폼입고 성적 바닥칠떼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오늘 서울전 보니까 9백 수비하고도
선수들 정줄 놓으면서 공도 제대로 못걷어내고 참 경기력 가관이었습니다
지난 홈경기 강원전도 막판 이재성 선수의 극적인 골 빼고는 90분내내 잠오는 경기였죠
감독님께선 어떻게 취임하신지 3년째만에 팀을 이렇게 말아드실수가 있는건지 참...
그래도 경기력엉망 성적 하위권인건 스쿼드가 좋으니까 점점 괜찮아지겟지 라는
막연한 희망이라도 가질수 있는데..서산 홈경기라니 참 정말 막장까지 가보지는거네요
전 처용전사같은 서포터도 아니고 걍 일반석에서 조용히 관람 하는 시민이지만
원정은 못가더라도 홈경기만큼은 문수구장의 안좋은 접근성 감수하고서 꾸역꾸역
찾아가서 봤는데 이젠 정말 정떨어지네요..
예전부터 무성했던 서울로의 연고이전설에 현 상황까지..
구단 관계자 분들은 이 게시판 모니터라도 하시는지?
이럴거면 그냥 수도 서울로 올라가세요 거긴 머 인구도 울산보다 10배나 많으니까
이따구로 구단운영해도 문수구장보단 관중들이 많이찾겟죠